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이미 한차례의 도전이 있었기에 마음이 조마조마 했습니다.

포스퀘어 유저라면 스왐뱃지의 소중함을 알고 열광하지만,

포스퀘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그거 머하는건데?? 뱃지로 머 할수잇는거야?

등등.. 하하 참 설명하기 곤란합니다. ㅋ

암튼 인천의 홈개막전에서 도전했던 스왐은 실패였습니다.

42명의 체크인으로 종료가 되었죠.

이번 경남전은 2주만에 경기가 개최되어 희망을 갖고 추진하였습니다.

트위터로 알튀를 날리며 홍보를 했죠.

이번의 결과는 후후

언락이 되었습니다.

최종은 71명의 체크인을 확인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장면은 스왐이 달성되고 기뻐서 찍은 경기중 장면.^^

경기결과는 2:2 후후 묘한 무승부입니다. ㅋ

자 이 스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첫번째 71명이 체크인을 했습니다.



인천문학월드컵 경기장에 71명의 포스퀘어 유저가 체크인을 했습니다.

평균관중을 볼때는 대단한 숫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포스퀘어 유저의 숫자를 생각하면,

인천문학경기장의 스왐은 의미가 좀 더 달라집니다.

많은 얼리어덥터가 존재하는 곳이라 말할수있습니다.
(경남팬들 고마워요~ 열분정도로 알고있습니다. ㅋ)

두번째

포스퀘어의 특성상 대부분의 유저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연동해서 사용합니다.

최소 트위터로 60회 이상의 트윗이

트위터로 날라갔습니다.

인천문학경기장의 이름이 트위터상으로 그렇게 전송이 된거죠

페이스북으로도 연동하신분들은 그대로 날아갔습니다.

다음 스왐뱃지 언락의 메세지가 한번더 날아갑니다.

기존에 갖고 계셧던 분들은 아니겠지만,

이번에 새로 받으신분들은 자연스럽게 스왐 언락메세지가

트위터로 혹은 페이스북으로 날아갔습니다.

숫자는 작아보이지만, 리트윗등을 고려하면

이 홍보효과는 구단이 아닌

팬들이 이끌어낸 자연스런 인천구단의 노출입니다.

세번째 포스퀘어 유저들에게 아 문학은 스왐이 터지는 곳 이란

이미지를 줄수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스왐이 없는 유저는 인천문학경기장의

인천 경기를 기다리겠죠.^^(저만 그런가요? ㅋ)

머 여러가지 생각들이 더 있지만,

점점 혼자만의 상상으로 오바하는거 같아서 ㅋ

이만 줄이렵니다.

같이 체크인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체크인 해주신 포친분들 감사합니다~




플래시몹을 알리는 저의 체크인


 

저의 뱃지는 문학에서 언락

전 평생 잊지 않을겁니다. ^^


이번 플래시몹 성공을 위해 도와주신

포당 당주님 @hyunwungjae 감사드립니다.

@4sqKOREA 알튀 감사드리고요..^^ 편집왕님이신가요?

항상 뱃지정보주시는 편집왕님 @Edit_King 감사드려요~

그리고 체크인을 함께 해주신 인천팬과 경남팬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후후 내년 숭의 구장으로 가면 우리 에픽 도전해봐요~ ^^
Posted by 사나이갑빠

포스퀘어의 뱃지중에 50명이 3시간내 같은 베뉴에 체크인을 하면

스왐 뱃지를 준다.

스왐뱃지가 무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editking.net/72 편집왕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아주 재미있는 뱃지이다.

이 뱃지는 작년에 한국에서 최초로 터졌다

2010년 6월 14일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 전이 있던

코엑스 월드컵 거리응원장에서 터졌다.

링크 참조

http://4sqkorea.com/22

그다음 250명이 체크인 하면 주는 뱃지인 수퍼스왐은

2011년 4월 2일 잠실야구장에서 터졌다.

링크 참조

http://4sqkorea.com/22 

포당 당쥬님 블로그 인용했습니다. ^^

그렇다 최초의 스왐은 국대축구가 해냈다.

그리고 최초의 수퍼스왐은 야구가 해냈다.

그리고 작년에는 스왐은 종종 터졌다.

그래서 올해초 인천의 홈 개막전에서 스왐 뱃지 언락 플래시 몹을 진행했다.

야심차게 문학에서 스왐뱃지를 따고 싶었다.

이래저래 시도했다. 인유 미추홀 홈에서 공지로도 잡아주고

포당에서도 지원사격으로 트위터 알튀 및 포당 홈피에도 이벤을 잡아주셧다.

미추홀보이 링크참조

최초의 시도 글

http://www.incheonutdfan.net/bbs/zboard.php?id=myh_freeboard&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송현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01


그러나 너무 아쉽게도 실패했었다.



결과보고 링크참조

http://www.incheonutdfan.net/bbs/zboard.php?id=myh_freeboard&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송현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94

그렇다 결과는 관중 2만7천명이 입장을 했는데

그중에 42명이 책인한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8명의 부족... 아 정말 안타까운 순간이었다.


그렇게 지금 4개월여가 지났다.

이번 주말 7월 23일 19시 경남전에서 다시한번 도전코자 한다.

평소 홈경기에 가면 20~30명 가량이 체크인을 한다.

아마도 이번에는 달성이 될것이라 확신한다.

스마트폰의 확산과 포스퀘어의 확산이 4개월전과는 많이 다르리라 믿는다.


아마도 숭의구장이 계획대로 잘 진행이 된다면

문학에서는 올해까지만 인유의 홈구장으로 사용될것이다.

그래서 올해 유니폼의 목뒤에는 아듀 문학이란 글귀도 새겨져 있다.

문학을 떠나기전 문학경기장에서 스왐을 따고 싶다.

자 과연 이번에는 성공할것인가?

꼭 성공 할것이라 확신한다. ^^
Posted by 사나이갑빠

포스퀘어를 통해서 친해지게 되신분이 몇분 계시다.

물론 포스퀘어 meet up엔 아직 나간적이 없어 온라인상의 친구분들이다.

그중 날 좋게 봐주셔서 날 수퍼유저로 추천을 해주셧다.

추천메일이다.



이자리를 빌어 추천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포스퀘어 3000 체크인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어느덧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좋은 자극이 되어 의욕적으로 도전을 해보았다.

문제를 좀 풀어야했다.

열문제 정도 된거 같고

마지막은 어떤 베뉴를 정확한 정보로 넣어보라고 나왔다.

열심히 작성했는데 제출버튼이 에러가 나서..끙

다시 사파리를 열고 도전했다.

그런데 제출하니 틀린 문제에 대해 다시 수정하라고 나왔다.

음.. 많이도 틀렸더군

그래서 다시 풀었다.

이번에는 제출이 되었다.

그래서 회신 메일을 기다렸다.

그러나 결과는....



이렇게 왔다.


끙... 열심히 활동해주려고 했는데

은근 서운하더군..

물론 첨에는 수퍼유저(?) 걍 단순 사용자로 남아서 즐겨야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추천을 받는 바람에 혹했었는데
ㅋㅋㅋ

이렇게 거절당하고 나니..

재도전은 하지 말자란 생각을 했다.

오랜만에 승인메일을 기다리며 느낀 설레임..^^

이것도 괜찮았고

난 걍 즐기련다. 수퍼유저되면 내 성격상 열심히 할꺼고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을지도 모른다.

그냥 뱃지나 따면서 나의 족적 기록을 남기는데 대해
의의를 두련다.

다시한번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전 재도전은 하지 않고 일반 유저로 남으렵니다. ^^

머 한번에 승인 안되어서 재도전 안하는게 아니다

열심히 해주려고 했는데 거절당하면서

깨달았다.

좋아하는것이 일이되면 즐겁지 않을것이란것..^^





Posted by 사나이갑빠
이 어플은 트위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위터 본사에서 제공하는

어플이다.

트위터 본사에서 제공해서 그런지 이 막강한 어플이 무료다

더욱이 이 어플은 이제 한국어를 지원한다 이것 또한 강점이다.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itunes.apple.com/kr/app/twitter/id333903271?mt=8

자 폰에 다운을 받으면 트위터 특유의

새모양이 들어간 모양의 어플을 확인할수 있다.

왼쪽 아래



처음 접속하게 되면 계정을 설정하게된다.



+ 버튼을 눌러서 계정을 설정해줄수 있다.

여러개의 계정 등록도 가능하다


간단한 설정등을 해주고

푸쉬기능을 설정할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트윗kr 이나 파랑새와 같이 시간설정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시차가 있는 곳의 친구가 있다면,

시도때도 없이 푸쉬가 온다. 주의 하시길

자 이제 타임라인이다.



아래의 5개의 카테고리가 이용이 가능하다.

첫번째는 타임라인 두번째는 나에게 온 메세지

세번째는 쪽지 네번째는 검색

나머지는 추가기능들

오스푸라와의 차이는 오스푸라는 안읽은 글의 숫자가 나오는데

트위터는 단지 밑에 하늘색 점이 생긴다. 이것이 차이라면 차이

타임라인에서 댓글다는 방법은

댓글 달고자 하는 글을 드래그하면

아래와 같이 기능이 나온다.

 



이게 아마도 이 어플의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오스푸라는 누르고 있어야하는데
트위터는 드래그하면 바로 이렇게 나온다

순서대로 댓글, 리트윗, 즐겨찾기, 글쓴이 프로필로,

추가기능(트윗을 링크로 포함, 트윗을 이메일로 전송, 번역하기)

아래는 리트윗을 눌렀을때의 화면이다.



위는 자동 리트윗 기능이고

아래는 인용하기 이다.

우리가 아는 의견달아 리트윗이 안된다.

아래와 같이 큰 따옴표속에 리트윗하고자하는

글이 들어가게 된다

이부분이 오스푸라를 이용하게 되는 가장 큰 단점이다.



이부분에 대한 논란은 조금 있다.

트위터의 자동 리트윗 기능을 이용하면

원래글이 지워지면 자동으로 리트윗 된글들이 자동으로 지워진다.

즉 수혈을 원하는 글등을 원래 작성자가 지우면

리트윗된 글들이 모두 지워지는 것이다.

그러나 의견을 달아 혹은 인용하기는

원작자의 글 삭제와는 무관하게 글이 남는다.

내 글의 모든 트윗을 지워도

나의 아이디와 글이 남는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는 사용할때 조금은 신중하게 쓰는게 좋다.

멘션 온것과 쪽지는 특별한게 없고

아래 사진은 검색창



아래는 기타기능으로 들어오면

볼수있는 창이다.



기타기능 창 맨 아래로 가면

아래와 같이 리스트 만들기 및 계정 설정을 할수있다.



타인의 리스트 팔로는 제한이 없는데 자신의 리스트를 만들때는


20개의 제한이 생긴다.

그리고 한 리스트에는 500명까지만 넣을 수 있다. ^^

이상이 트위터 어플 탐구 세번째 였습니다~

계속 포스팅을 하지만

하면 할수록 하나만 쓸수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

이게 아픔이라면 아픔이다. ^^

마지막으로 제 화면 캪처에 출연해주신
트친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Posted by 사나이갑빠

얼마전에 포스팅한 인스타그램 필자는 점점 빠져들고 있다

여기엔 오늘의 인기사진을 보면 외국인들이 올려놓는 멋진 사진들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진다.

살짝 외설과 예술사이의 사진도.. ㅋㅋ

인스타그램의 특징은 아이폰에서만 사진을 올릴수있다는것이다.

요게 단점일수도 있겠지만,

아이폰사용자라는 유대감이 형성되기도 한다.

안드로이드로는 아직 안만들어진거 같은데

안드로이드로 푸는게 어려운건 아닌거 같은데 왜 안만드는지는 잘 모르겠다.

자 오늘 소개할것은

인스타그램를 컴에서 즐기는 웹스타그램이다.

사이트는 여기~

http://web.stagram.com/



요기에 접속하면 폰과 똑같이 사진피드

로그인하고 음.. 회원가입이 웹에서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다.

필자는 폰으로 가입하고 접한 케이스라서
의견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로그인을 하고나면


요런 화면을 만날수있다.

사진을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사진피드에서 사진을 보고 댓글등을 달기에는 아주 좋다.

댓글을 달때 이모티콘을 편하게 사용할수있는 장점이 있다.


아이폰에서 이모티콘 쓰는건 정말 귀찮은 일이기에..^^

오늘의 사진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팔로잉 하다보면

정말 근사한 사진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거기에 외국인 친구들과의 대화는 덤이라고나 할까.^^

인스타그램 정말 괜찮은거 같다.. ^^
Posted by 사나이갑빠

자 오늘 살펴볼 어플은 가장 유용하게 쓰고 있는

오스푸라이다.


내 Dock 에 앉아 있는(오른쪽 하단) 고급스런 검은색의 어플이다. ^^

일단 링크.

http://itunes.apple.com/us/app/osfoora-for-twitter/id355195200?mt=8

아이패드용 HD도 있다.

아이폰용의 가격은 $2.99 그러나 난 오늘만 무료행사일때 얻었다.





처음 시작하면 아래와 같이 계정 설정이 나온다.

플러스 버튼으로 계정을 여러개 쓸수있다.



계정이 설정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만날수있다.



2011년 6월 21일 오후 5시 19분 현재 나의 타임 라인
(출연해주신 트친께 감사드립니다.)



차례로 멘션창
(역시나 출연해주신 멘션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M
(그나마 내용이 안나가서 다행입니다. ㅋ)



검색창

여기서 해쉬태그를 검색해서 쓸수있다.

아주 유용하다.



기타기능

즐겨찾기해논거 글쓰다 만거 내 프로필

거기에 내 리스트 + 팔로잉 하고있는 리스트까지



여기까지가 간단한 소개
메뉴들의 소개이고

이제부터 오스푸라만의 기능을 살펴보자

트위터 본진의 어플은 글을 드래그하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오스푸라는 살짝 글을 누루고 있으면,

아래와 같이 기능이 나온다.



이게 아주 편리하다. 꼭 글을 누루고
옆으로 이동해서 답글버튼 누르고 막
그럴필요가 전혀 없다는것이
오스푸라의 강점

이제부터는 글을 쓰는 기능들을 소개한다.

글쓰기를 누루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에 글을 쓰면되고

키보드 위에 나오는 기능들을

카메라 모양부터 차례대로 설명하자면



카메라로 찍어도 되고 앨범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요기는 #nowplaying 현재 듣고 있는 음악 혹은

보유하고 있는 음악을 트위터로 알릴때 쓴다.

조심하자 파일은 안나간다..ㅋㅋㅋ



요거는 사람모양 사용자를 찾아서 멘션을 쓸때 사용된다.
(트친분들 출연에 감사드립니다. ㅋ)

그다음은 지오태그 입히기

난 포스퀘어를 사용하여 트윗에는 지오태그를

안써서 캡쳐하진 못했다 설정에서 풀면 된다.



요거는 # 버튼을 누르면 검색어 혹은 저장해놓았던 문구를 쓸수있다.

화면은 캡쳐 안했지만,

해쉬태그를 읽는 상태에서 글쓰기를 하면 바로 해쉬태그가 삽입된다.

좋은 기능이다. ^^

한가지 아쉬운점은 푸시기능이 없다는 것이다. ㅎㄷㄷㄷ

여러개의 어플을 사용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ㅋ

난 무료로 얻었기에 상관없지만,

돈주고 사서 쓰기엔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렇다.

트위터 자체의 어플도 상당히 파워풀하기 때문이다.

다음엔 트위터 어플 혹은 트윗kr을 소개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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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cooler 님의 조언(제보?) 에 따라 내용 추가

너무 잘쓰고있어서 이제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포스팅을 놓쳤네요.



트위터의 RT 기능과 Quoted RT 기능.

의견을 달아서 알튀할때. 오스푸라 만큼 유용한
어플이 없었습니다.

트위터 본진 어플의 가장 큰 단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오스푸라를 쓰는 이유였기도 합니다.
트위터 본진 어플은 트윗 이용하기를 써서 " " 요거 안으로 넣어버리죠

너무 당연한 기능이지만, 생각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왜냐면 자동 RT를 하면 글 쓴사람이 지우면 다 같이 지워지는데

의견달아 RT 해버리면 원래글을 지워도 글이 남기 때문에

트위터쪽에서는 이런 차이를 생각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단
생각이 듭니다.

각설하고 또 의견 주시면 글은 꾸준히 수정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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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능 하나 더 추가.^^
글 쓰고나서 생각나는게 많네요.^^

답글을 쓸때 글쓰기 창을 손가락으로 아래로 드래그 해주면
이전글이 나온답니다.
답글 쓰다가 이전 글 보면서 쓸수있는 유용한 기능.^^

Posted by 사나이갑빠

제목은 좀 거창하다. ^^

그러나 머 거창할건 없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고 있으니.^^

많은 경로를 통해서 이미 접했지만,

본격적으로 사용을 시작한것은 몇일 안된다.

자 일단 어플링크를 걸어둔다.

http://itunes.apple.com/kr/app/instagram/id389801252?mt=8

주의할 점은 아이폰 전용이란 사실.. 안드로이드는 아직 없다.

자 이제 인스타그램을 알아보자

인스타그램은 무엇이냐.

한마디로 하면 사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SNS

페이스북에서는 뉴스피드가 뜨지만,

인스타그램은 사진피드가 뜬다. ^^

형태는 페북보다는 트위터에 가깝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하나하나 살펴보자

1. 사진피드



물론 가입은 해야한다. 가입은 간단히 할 수 있어서 언급하지 않겠다.

위와 같이 사진피드가 먼저 뜬다. 이곳은 내가 팔로잉 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올라오는 곳이다.

포당 당주님 출연에 감사드립니다. ㅋ

2. 인기사진



좋아요를 많이 받은 사진들이 뜬다. 이곳은 공개된 사진만

올라오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어제는 이쁜 아낙들 사진이 많더니 월요일 오전이라 좀 다른거 같다. ㅋ

3. 공유



여기서사진을 찍을수도 있고 왼쪽아래를 선택하면,

사진첩에서 사진을 선택할 수 있다.

4. 새소식



이곳은 페북의 알람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여러가지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출연해주신 드림위즈 박순백 박사님과

나의 지역 트친 ^^ 수연님께 감사드립니다.

5. 프로필



계정등의 설정을 하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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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진을 공유하는 법을 배워보자

3. 공유를 클릭해서 사진을 찍어도 되고 사진첩에서 선택을 해도 된다.



이것은 사진을 선택한 모습이다.

사진의 크기 및 위치를 조정할수있다.

위에 쓰인 사진은 이미 보정이 된 사진이다. 오해 없길..

그다음은 여러가지 효과를 내기다.



가로줄 혹은 세로 줄로 틸트 및 시프트 기능을 쓸수있다.



원의 초점을 이용하여 SLR의 주변 촛점 날리기가
가능해진다.



그러면 필터를 작업할수있다.


사진에 따라 잘 어울리는 필터를 고르면 된다.



사진 작업을 마치고 다음을 누루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온다

다른 SNS 와의 공유를 설정하는 창이다.




어제 조금 애를 먹었던 포스퀘어 연동이다.

지오태그가 되었다고 나오면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서 > 들어가면 위와 같이

포스퀘어에 등록된 베뉴가 나온다

이중에서 선택을 하면



이렇게 포스퀘어 버튼이 활성화가 된다.

이렇게 사진을 공유하면 포스퀘어에

자동으로 사진도 등록이 되고 체크인도 이뤄진다.



위와 같이 다른 SNS와도 모두 연동이 된다.

캡션 부분에 글을 쓰면 그 글이 같이 전송이 된다.


원본사진과 비교해서 올리면 좋겠지만,

감동이 떨어질까봐.ㅋㅋ

보정해본 몇개 사진을 올려본다.



처음 접했을땐 몰랐는데 이거 은근 재미가 있다.

아마도 앞으로 더 많은 이용자가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SNS가 하나로 이어지는건
이제는 필수 기능이리라..^^


 

Posted by 사나이갑빠

트위터에서 한번 쭉 각각의 어플의 장단점을 올린적이 있었다.

난 이제 어엿한 블로거니까..ㅋㅋ 여기에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오늘 탐구 대상은 파랑새이다.

이 어플은 국내에서 개발되었다.

어지간한 기능은 다 들어있다. 트위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어플로 판단되며,

사진을 올릴때 아주 빠르게 올릴수 있는게 강점이라고 볼수있다.

자 이제 그 기능들을 소개해보자

1. 다운로드는 아이튠즈에서 파랑새라고 치면 나온다.

2. 아주 이쁜 색깔과 모양의 앱아이콘을 갖고 있다.

 앱의 모양과 구동시 모습이다.

 



3. 글쓰기 화면은 다음과 같다



휴지통은 글 지우기



하트는 이모티콘 이건 파랑새끼리만 보이는지 아이폰끼리만 보이는지는 확인 못했네요.^^ 댓글이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다음은 사진 그리고 위치로그 상용구 그리고 마지막은 첨부된 사진등의 링크



위와 같이 첨부된 사진 음악 링크 줄이기 등등의 기능을 사용할수있다.

4. 댓글 기능

파랑새의 장점 중 하나이다 댓글을 달때는

아래 글들의 프로필 사진을 누루면




전체 댓글이 나오고




큰따옴표를 누루면 아래와 같이 리트윗



다시 말풍선을 누루면 개인에게 댓글로 전환이 된다.




출연해주신 트윗 친구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

5. 주목할만한 부분이 나온다 바로 트위터의 리스트 부분이다.
   파랑새 만의 강점이라고도 할수있다.

   다음은 나의 관심목록이고 그 목록에 몇명이 리스트되어있는지를 보여준다. 이게 큰 장점이고



내 english 리스트 타임라인이고 왼쪽 상단의 사람모양을 누루면




이렇게 등록된 사용자가 나온다. 이게 큰 강점이라고 볼수있다.

 



 


6. 마지막 푸쉬기능이 있다.

 



위와 같이 설정에서 알림 시작과 중지시간을 정할수있다.

지금은 트위터 푸시기능을 안쓰지만, 이것보다 푸쉬기능은 트윗kr 을 썻다.

이상이 파랑새 어플의 사용법과 장점이다

현재 3G 상태에서 사진을 올릴땐 이 파랑새를 이용한다.

내가 갖고 있는 어플중에 3G 상태에서 사진은 파랑새가 가장 빨리 올라간다. ^^

와 이거 하나 포스팅하는데 시간이 30분 넘게 걸렸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내가 즐겨사용하는 오스푸라를 포스팅 해봐야겠다.

Posted by 사나이갑빠

내가 안하다가 새로운것을 시도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대학생때 처음으로 향수를 선물받고

향수라는 향이라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아.. 내가 모르는 세계가 정말 많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

포스퀘어 관련 사이트를 정리하려고한다.

1. 포스퀘어 사이트

https://foursquare.com/

이곳에서 베뉴를 정리할수도 있고 계정의 설정 기타등등 모든것을 할수있는 곳이다.

2. 편집왕님 블로그

http://editking.net/

이곳에 포스퀘어 관련 정보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뱃지에 관한 이야기가 풍부하다.

3. 포스퀘어 한국사용자 모임 당주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

http://webplantip.com/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다.

4. 포스퀘어 한국사용자 모임 

페이스북 베이스

페이스북 그룹


페이스북 페이지


포스퀘어 사용자들을 만날수 있는곳

5. 포스퀘어 뱃지 정보 사이트

http://mattersofgrey.com/foursquare-badge-list/

가장 빠르게 뱃지 정보를 얻을수 있는 곳

6. 포스퀘어 순위를 알수있는 사이트

http://squaregrader.com/

자신의 포스퀘어 순위 및 여러가지 인포그라피까지 얻을수 있는 사이트

7. 메이어 경쟁을 위한 사이트

http://bethemayor.com/

메이어가 되기 위해 현재 메이어와 몇번의 첵인 차이가 나는지 알려주는 사이트

8. 베뉴수정요청하는 곳

http://cafe.naver.com/gatemania

포당 당주님이 운영하시는 까페
수퍼유저들이 베뉴수정요청 게시판을 보고 수정해주신다.
겟세티스팩션이란 사이트가 있다고 하나
난 주로 이 까페를 이용한다.

베뉴수정요청하는 getsat 한국게시판


https://getsatisfaction.com/foursquare/topics/korea_main_thread_for_merges_edits?utm_content=topic_link&utm_medium=email&utm_source=reply_notification


9. 위치를 경위도 좌표로 바꿔주는 사이트




10. 한국포스퀘어 사용자 통계자료 사이트



이상이 내가 유용하게 사용하는 포스퀘어 관련 사이트 들이다.

이건 머 거의 나의 즐겨찾기쯤으로 된 포스팅이다.

왜냐면 포스퀘어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 소용도 쓸데도 없는 사이트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스퀘어 100첵인 이상 한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것이다. ^^





Posted by 사나이갑빠

3000 check in 돌파

2011. 6. 6. 21:05 : SNS/foursqure

위치기반서비스(LBS)의 하나인 foursqure 아주 재미있는 녀석..^^

처음으로 접한건.

작년 설(2010년 2월)을 전후한다 그때 처음으로 트위터란 매체를 접했다.

어디까지나 장부장님이 설 교통정보를 트위터로 실시간으로 받을수 있다고 하드라
한번 봐봐라..

이렇게 시작된 나의 트위터

트위터를 하다보니 자꾸 눈에 뛰는 체크인 메세지..



이것은 내가 실제로 오늘 한 체크인 메세지들..

이런 메세지를 자꾸 접하게 되었다.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ㅋㅋ

트위터를 시작하고 약 3개월후 아이폰을 사게 되었고

아이폰도 순전히 트위터 때문에 산거다. 트위터 메세지 뒤에 붙는 메세지들..

산김에 포스퀘어도 입문..ㅋㅋ

첫 체크인은


2010년 4월 20일 이렇게 세번의 테스트를 시작으로 나의 포스퀘어 체크인은 시작되었다.



지난 한달간의 나의 행적..

요즘 사진은 사진자체에 위치 정보가 기록되기도 하지만,

이 체크인 정보는 내가 지난 한달동안 어떻게 체크인을 했는지 보여주는 통계 자료이다.

개인정보 노출이라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off the grid 란 기능으로 자신만의 기록을 남길수 있다.

어떤 것이던 사용자가 쓰기 나름인거 같다.^^

일년하고 2개월 정도 지났는데 3천번의 체크인을 했다.

나의 체크인의 주 목적은 나중에 시간이 흐른후에 나의 족적을 보기 좋을 것 같고

그때 보는 체크인은 너무 재미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다..^^

물론 영원히 할꺼 같았던 싸이를 한 4년정도 하고 접은걸 생각하면

얼마나 포스퀘어를 더 할지는 모르겠지만,

재미가 있는게 사실이고

일단은 계속해 나갈 생각이다.

Posted by 사나이갑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