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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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8 혼돈의 재테크 시대 금 투자 늦지 않은거 같다. 1

자 일단 이것은 어디까지나

내 개인의 견해일뿐, 투자의 책임은 언제나 본인에게 있음을
알리고 시작한다.

나중에 금샀다가 손해봤어요 이런 댓글이 없기를 바란다. ^^

내가 가입했고 추천하고 싶은 골드 상품이다.

판매사 : 신한은행

상품명 : 신한골드리슈골드테크

상품소개 링크 ☞ 신한골드리슈골드테크 상품소개 바로가기

약 한달 혹은 두달전쯤에 지인으로 부터 금투자를 권유를 받았다

머 말이 거창해서 금투자지

우리내 월급쟁이들은 많이 투자해야 얼마나 하겠는가?

이게 핵심은 아니니 넘어가자

지금은 아주아주 혼란스러운 시기다

재테크를 논하기에 말이다.

지인이 권유해준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에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돈을 찍어내기 시작했다.

2008년 리먼사태 이후로 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몸으로 알고있다.

마트에 갔을때 카트의 밑바닥에 한층을 깔면 5만원

2층으로 깔면 10만원 3층으로 깔면. ㅎㄷㄷ

이건 이마트 기준이지 코스트코는 단위가 좀 달라지겠지요?

머 차트를 끌고오고 하는 일은 하지 않겠다.

난 내 아주 작은 쌈지돈을 묻어두고 소개하는 것이니..^^

언제나 그렇지만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자 어디까지 했더라..

내가 주목하는 부분은 불황을 이겨내고자 찍어낸 현금이다.

인플레이션, 많이들 들어봤을것이다.

돈의 값어치는 점점 떨어지고 현물을 갖고 있어야하는것이다.

그럼 어떤 현물을 갖고 있을것인가

집(?) ㅡ,.ㅡ 더이상 언급 안겠다.

그럼 주식(?) 아님 요즘 원화가치가 하락하니 달러(?)

잘 생각해보면 결국에 원자재..

그중에서 금이 아닐까 싶다.

물론 현재의 금값 많이 올랐다.

그럼 여기서 많은 부분의 의문이 생긴다.

과연 얼마나 더 오를까?

2008년 기준으로 볼때 지금 금은 1g당

4배가 올랐다.

이런 상황에서 금에 투자하자는 내가 이상해 보일지도 모른다.

최근에 금은 디플레이션의 위협으로 값이 빠지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럼 여기서 투자 철학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자 얼마를 투자하고 얼마의 수익을 낼것인가?

나의 경우는 이렇다.

쌈지돈을 지금 당장은 쓸곳이 없는 그런 돈을

최소 3년에서 5년 장기로 보고 묻어 둔다.

아마도 직딩이라면 공감할것이다.

하루의 주가의 흐름에 일희일비하기도 쉽지 않다.

그냥 묻어두는 수밖에 없다.ㅋㅋㅋ

개인이 원해서 하는게 아닌 장기투자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ㅋ

자 이야기가 많이 샜다.

자 내 목표수익률을 적고 시작하다.

나의 목표수익률 : 금 1g의 가격 100,000원

나의 목표투자기간 : 3년

둘중에 하나에 도달하면 매도할 예정이다.

물론 많은 금액을 투자한게 아니다. 정말 조금 투자했다.

포스팅하니 거창해 보일까 살짝 걱정되서 그런다. ㅋ

자 머 장황하게 떠들다 보니 정작 중요한 상품 소개를 빼먹었다.

물론 신한은행 관계자 결코 아니니 상품소개하는 브로커로 보시지 마시라.

위에서 언급한 상품이다. 다시한번 언급. ^^

판매사 : 신한은행

상품명 : 신한골드리슈골드테크

상품소개 링크 ☞ 신한골드리슈골드테크 상품소개 바로가기

상품의 특징이다.

신한은행에 자유입출금 예금만 있으면 인터넷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물론 투자성향(?)은 체크를 해야 가입이 된다.

창구에 가서 하면 물론 통과.

방식은 이렇다

자유입출금 예금과 연동을 해놓고

매입과 매도가 연동된 예금으로 자유롭게 거래할수있다.

매입기준은 그램으로 또는 원화기준으로 살수도 있다.

중요한건 예금자 보호가 안된다는 것과 이익금에 대하여

배당소득세가 붙는다는 것(금투자 열풍때문에 신설되었다.)

그래서 큰금액을 맡기는건 부담스럽다.

참고하시길

인터넷으로 언제든지 사고팔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금실물로 찾을시에는 부가세 10%를 부담하면 실물로도 찾을수있다.

이걸 통해서 금 보관의 문제도 해결이 되고

아주 맘에 든다.

자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투자의 선택은 자신의 몫임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포스팅을 마친다.

성투하시길~
Posted by 사나이갑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