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공연장 방문인지. ^^
어렸을때는 나름 다녔던거 같은데.
좋은 기회를 얻어서 티켓을 구하게 되고,
방문하게 되었다.
금강산도 식후경 아니겠는가?
웹에 가입을 하고, 주문을 하고
부스를 찾아가서 음식을 찾는 시스템...
외국인들을 위한 쿠폰 판매부스가 따로 있었고,
나이드신 혹은 스마트폰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분들에 대한 대비책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처음 가입하고 해야해서 조금 귀찮긴 했으나
품절 메뉴를 피해
무난하게 닭강정~

먹을만한 장소를 못 구해..ㅋㅋ
그냥 잔디 위에 앉아서 먹었다.
용기는 일회용이 아닌 용기로,
저거 갖다 주는데도 줄을 서서.. ㅜ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지만,
야외에서 이런 노력은 좋아보였다.
무대는 3군데로 구성되어
시간표를 보고 보고싶은데로 이동하면서 보면되는 구조였다.

이 날 내가 아는 밴드는
장기하 그리고 크라잉넛
이 두 무대만 공략. ^^



오랜만의 무대 점점 흥이 올랐고, ^^
미리 앞자리를 잡으려고 크라잉넛 무대로 조금 이르게 이동~

공연이 다가오는데 멋진 석양이 펼쳐진다.



그리고 등장한 크라잉넛~
서커스 유랑단으로 스타트~

아니 그런데.. 첫 곡이라 그래요?
악기별 박자가 조금 어그러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째 곡부터는 무난하게. ㅋㅋ
그리고 너무 더웠지만, 중간중간 쏴주는 워터밤은
이 무더위를 식혀주는 가뭄 속 단비였으니 ^^

깃발을 들고 오는 문화는 예전에는 몰랐던
신선한 경험이었다.
즐기느라 기록을 못 남겼지만,
아주 짧은 다죽자 한 컷
https://youtube.com/shorts/Qy-qjhLljX8?feature=share


정말 신나게 즐긴 공연이었다.
어린 시절의 드럭이 생각나는 그런....
크라잉넛의 나이가 이제 50을 바라보고 있으니. ㅋㅋ
나중에 앵콜을 못 받는거 이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불꽃놀이가 아닌 드론쇼~


20주년이라니. ^^
즐거운 밤의 추억이 하나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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