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정에서 승삼이는 못 가져왔지만,
머플러랑 뱃지를 사 왔다.
일반적인 니트 머플러
비닐 속에 포장되어 있다.
앞면
뒷면
한글이 적혀 있어서 놀랬다.
보통 한글을 만나기 어려운데 강원에프씨 멋진 글꼴로 적혀있다.
그리고 요즘 관심을 갖게 된 엠블럼 뱃지
원정을 자주 가는 게 아니라서.
가게 되면 머플러나 뱃지를 하나 사게 된다.
앞으로도 많은 경기장을 다니며 머플러와 뱃지의 수집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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