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시공기술사
시작, 접근이 잘 못되었다고 할까?
누군가 나에게 조언했다.
전문기술사보다 이거 먼저 하면서 쓰는 방법, 시험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면 되고,
이건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헉... 이 무슨..
이 결과를 받기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다.
아래는 전부는 아니지만, 그 실패의 흔적 들




이 때는 정말 되는 줄 알았는데... ㅜㅜ

그리고 점수가 확 떨어져서 얼마나 좌절을 했던지

그리고 바로 직전 136회 시험,
154명이 합격을 한 시험이었는데,
점수가.... 무시무시하게 낙하... 헉...
이제는 시험을 접아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했던 시점.
그리고 마지막 137회

아슬아슬 60점 돌파 ^^
이번회차는 43명이 합격을 한 시험이라 더 뿌듯. ^^
아닌가 지난 회차에서 많이 합격해서 이번에 경쟁이 없었던 것일까?
암튼.. ^^

마침내 137회 필기 합격
남들은 카톡이 온다던데 난 안 와서..
이번에도 떨어졌나 보다 하고,
큐넷 들어가봤는데
오잉? 이게 무슨 일? 오랜 기간에 걸쳐 스트레스도 받고 했는데
마침내 합격 휴~
그리고 바로 면접반 학원 등록해서
면접을 준비했고,
필기는 오래 걸렸지만,
면접은 한 번에 합격~

그렇다 마침내 토목시공기술사 획득 ^^
자 이제부터 공부 방법에 대해서 적어보자
너무 오래 걸려서 획득했기에
이 글이 도움이 될는지 모르지만, 나의 기록 차원에서 ^^
일단 거주지 주변의 학원을 물색했다,
인천기술사학원이 들어왔고,
주변에 물어보니
가장 큰 학원은 서울 종로 그리고 최근 합격률이 높은 곳은 분당
그러나 가까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학원 등록
이게 2020년 8월이다.
인천기술사 학원 네이버 까페 링크
https://cafe.naver.com/procivileng
인천기술사학원/토토공 : 네이버 카페
토목시공기술사 / 건설안전기술사 / 건축시공기술사 인천기술사학원 입니다.
cafe.naver.com
유튜브 채널도 있다.
(2) 인천기술사학원IncheonAcademy - YouTube
인천기술사학원IncheonAcademy
인천기술사학원입니다. 카톡:인천기술사학원(플러스친구) 채널검색 직강(오프라인) : - 매주 토 14시 토목시공기술사 - - 매주 토 12시 건축시공기술사 - - 매주 일 15시 건설안전기술사 - 동강(온라
www.youtube.com
여기서는 약어 외우는 동영상 강의가
이동 등 짧은 시간에 머리 정리하기 좋아서 추천
교재는

이게 메인교재
이걸로 주로 공부했다.
추가로는 아래 참고용


그리고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이것도 샀다
이 교재는 크기가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했다.

교재 관련해서는
요즘 자료는 어디를 가든 차고 넘친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틀을 완성하고,
자신만의 답안 작성 요령이 생기는 게 중요하다

대제목을 구성하고,
다이어그램
표, 그림 등이 배치되게

PPT 작성할 때 쓰이는 다양한 다이어 그램을 활용하면,
작성 시간을 줄이고 깔끔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다.
이게 서브노트가 되고, 나중에는 이거 위주로 공부하는 게 가능했다.
최종적으로 오랜 기간 공부를 하다 보니 지금 이 서브노트는 약 500페이지에 달한다. ㅜㅜ
힘든 시간이었다.
빠짝 몰아서 공부하고, 짧은 시간에 끝내는 게 중요하다.
처음 학원등록 당시 코로나가 심해졌다 풀어졌다 하는 시기였기에,
학원을 가다가 학원이 실시간 줌 강의로 변화했다가
막 그랬다 그래서 난 동영상 강의 위주로 공부를 했는데
아마도 이게 시험을 길게 끈 원인인 거 같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 시험은 쓰는 시험이기에
실전의 상황에서 자꾸 써보는 게 필요하다
필자도 137회 시험 전 주에 광복절이 있었고,
학원에서 3일 무료 모의고사가 있어서
그때 가서 모의고사를 보면서 원장님 지도 및 강의를 듣고,
마지막 필력 올리고 방향성 설정해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즉 공부를 하고,
모의고사 등의 실전을 통해 시간 체크, 작성 방법 등에 대한 검토 등이 필요하다,
많이 써 볼수록 빨리 합격하는 시험이란 생각이 든다.
자 다음은 볼펜
필자는

이 볼펜이 손에 맞아서 이 볼펜을 이용했다.
시중에 다양한 볼펜이 있어서
몇 자루 사서 써보면서 자신의 필체와 맞는 볼펜을 찾는 게 중요하다.
단기간에 이 보다도 더 많이 쓴 합격 후기들을 봤는데
난 기간에 비해서 볼펜의 수는 많이 쓴 거 같지는 않다. ^^

다음은 모형자
인천기술사 학원을 다녀서 이 자를 이용했다.
손으로 그려봤는데... 영 이뻐 보이지 않아서 자를 이용
손으로 그려서 잘 그려지는 사람은 손으로 그리는 게 아무래도 시간적인 절약이 된다.
이건 개인차

그리고 수정테이프
물론 규정상 2줄을 긋고 문제를 풀면 되는데
그래도 난 수정테이프가 맘 편해서 사용했다.
처음 시험 볼 때는 이 테이프를 한 통을 다 썼었는데
나중 되니까 필요가 점점 줄어들었다. ^^
내가 쓴 건 이건대
이거 말고 폭이 답안지 한 폭을 다 커버해 주는 수정테이프가 있다.
수정테이프를 쓰려면 그걸 사서 쓰자
이건 한 줄을 지우려면 두 번 정도 써야 지워진다.

자 이제 마무리를 해보자면,
기술사 시험
일단 도전을 결심하는 게 쉽지 않다.
굳었던 머리를 다시 움직이게 해야 하고,
기존의 생활의 패턴을 바꿔야 하고,
책상 앞에 가서 앉는 데까지의 거리가 어찌나 멀던지.
또 왜 이벤트는 이렇게나 많이 발생하는지 ^^
백만 스물두 가지 정도의 핑곗거리는 생겨나지만,
뭐랄까 기술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어떤 방점?
예를 들면 당구를 치는데 300을 넘기냐 못 넘기냐?
머 그런 느낌.
주변에서 혹은 국가가 인정하는 고수가 되는 그런 기분이다.
시험을 치며 많은 일들을 겪게 된다.
회사에서도 바쁜 일이 생기기도 하고,
집안일이 생기기도 하고
그래도 분명한 건 성취감.
제법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지만,
마지막 자격증을 갖게 되면서 자격증을 보면 느끼는
뿌듯함과 무언가 하나를 이루었다는 성취감.
나이를 먹다 보니 그렇게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건 시험을 보러 갈 때마다,
성적을 확인할 때마다 두근두근하는 맘이 들게 한다. ^^
너무 몰아서 하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특히 눈
필자도 시험을 보고 나오면 뿌옇게 보이고, 시력이 회복되는데 하루정도 걸렸다.
건강관리를 잘하면서 시간관리를 한다면,
단기간으로 목표를 하던 장기간으로 하던
포기하지 않으면 충분히 획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감히 말해본다. ^^
자 기술사 시험에 응시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또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이 글을 통해 힘 받으시길 권하며,
화이팅!!!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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