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오나 하고 기다리던 아가가
어제 태어났습니다.
^^
아직은 이름을 안지어 태명 복순이로 부르고 있습니다. ^^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의 인사를 주셔서
이글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배려 감사드립니다.
첫아이 낳을때 아내가 너무 고생했는데
둘째는 정말 거짓말처럼 수월하게 낳더군요.^^
물론 진통이 없는것은 아니었지만, 첫아이에 비해 무척이나
수월했습니다. ^^
2011년 10월 5월 수요일 17시 03분 출생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투브 동영상 올리기 및 화면 바로 링크하기 테스트~ (0) | 2011.10.24 |
---|---|
혼돈의 재테크 시대 금 투자 늦지 않은거 같다. (1) | 2011.10.08 |
드디어 다음view 버튼을 달다. ^^ (2) | 2011.09.23 |
찬바람 부는 계절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그녀들이 그리운 이유 (0) | 2011.09.13 |
1-day 아큐브 렌즈 앞뒤 구분법 (4) | 2011.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