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일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어느 순간 머플러가 추가 되었다
미니 머플러
크기 확인을 위한 아이패드 같이 넣었다
기존 머플러보다 1/3 크기 정도이다
구매하는데 어린이 용이라고 확인 질문을 해주었다
가볍게 가져다니기 좋다
가운데 똑딱이 단추가 있어
목에 두르고 단추를 채워도 괜찮을듯 하다
그리고 무고사 머플러도 나왔는데
음 인천은 선수를 응원할수 있는 팀이 아니기에...
과감하게 패스
다음은 주차번호판
역시 엠블럼이 있어야지 하고 구매
아주 맘에 든다
그러나 그 크기의 문제 ㅜㅜ
아 번호 지우기 힘드네 ㅋㅋ
운전석에 올렸는데 ㅜㅜ
너무 커서 마땅히 놓을 공간이 없다
크기가 이거 딱 반만하면 좋겠다
설치 공간을 더 찾아봐야겠다 ^^
인천 유나이티드 잔류왕이라 하지만 ㅜㅜ
언제나 가슴 졸인다
우승을 향한 절박함을 느끼고 싶다 ㅜㅜ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첫 직관 그 설렘과 절망의 순간 (0) | 2020.08.02 |
---|---|
2020 인천유나이티드 시즌권 (0) | 2020.03.14 |
2018년 사나이갑빠 오피셜 & 시즌권 및 머플러 (2) | 2018.05.12 |
보유한 머플러로 알아본 2016년 K-league 순위 (0) | 2017.01.06 |
포항, 성남 머플러 그리고 구단 상품에 관한 이야기 (0) | 2014.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