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 시즌의 선택은 알펜시아였다
선택의 가장 큰 이유는
1. 사람이 없다
2. 사람이 없다
3. 사람이 없다 ㅋㅋㅋ
이번시즌 함께한 직장 동료들 ^^
항상 사람이 많지 않다
이때는 토요일이다 역시 사람이 별루 없다
강습하는 사람들
눈감아서 다시 찍을 일도 없고 ㅋ
저 멀리 스키점프대가 보인다
정상에 올라가면 쉬는 공간이 있다
가볍게 어묵 및 식사가 가능하다
역시 사람이 없다 ㅋ
아마도 이때가 가장 많지 않았나 싶다
역시나 마지막까지 사람이 없다 ㅋㅋ
이렇게 19-20 시즌을 마무리 한다
용평이 옆에 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없다
리프트 대기시간 0를 의미한다
시즌권도 여름에 구매하면 15만원이면 오케이
고급락커 12만원정도
그러나 설질은.... 기대금물
올시즌 즐거운 추억을 만든 알펜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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