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260418 부천 vs. 인천

2026. 5. 2. 10:50 : 축구

 

시즌은 봄인데 거의 여름인 어느 날 ^^

 

부천으로 향했다.

 

 

부천과의 경기가 있는 날

 

부천은 경기도임에도 032라는 지역번호를 쓰고 있다.

 

그래서 032 더비

 

작년 2부에서의 만남이 끝일 줄 알았는데. 억... 1부에서 만나게 되다니

 

1부로 올라와서인지 부천 관중이 많아졌음이 느껴진다.

 

 

티켓을 출력해야 제 맛이지~

 

 

부천종합운동장

 

 

여기도 전용경기장이 생기길...

 

 

너무 더워서 밖에서 기다리는데

 

오늘도 역시나 꿀덕배네에서 육포를 제공, ^^

 

 

원정석 너무 더워서 맥주 한잔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안주였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선수 입장

 

락커룸이 E석 쪽에 있는 듯 

 

 

그리고 너무 반가운 분을 만났다.

 

심지어 뒷자리에 있는 줄도 모르고 ㅋㅋ

 

아 나 일어나서 봐야는데 뒤에 분들께 양해를 구해야 하나?

 

망설이다가 말았는데 ㅋㅋ

 

다른 팬이 카톡으로 뒤에 오윤희 아나운서 계시다고. ㅋㅋ

 

화들짝 놀라서 바로 인사드리고 ㅋㅋㅋ

 

이렇게 사진 한 컷을 남겼다.

 

 

인천 장내에서 들리던 그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 그립다.

 

왜 인지는 모르지만, 이제는 들을 수 없는

 

그러나 인천과 무언가 협업을 하신다고 하니

 

인천뿐만 아니라 전문영역에서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자 이제 전반전 기 모으기~

 

https://youtube.com/shorts/EhwootsXTC4?feature=share

 

Kick-off

 

 

오오 무슨 상황이지?

 

완전 좋잖아~

 

2골 넣고 뱃놀이~

 

https://youtube.com/shorts/2-FqiH1Lpq8?feature=share

 

그렇게 전반전 종료~

 

 

아 그리고,

 

과거에 같이 사진을 찍고,

 

연결점이 없어서 잊고 계시던 팬분들이 계셨는데 

 

얼마 전 인스타로 다시 연결되고,

 

선물로 맛있는 음료를 주셨다.

 

 

하프타임에 줄이 너무 길어서 

 

음료 사 먹는 걸 포기했는데

 

이 음료 덕분에 후반전을 버틸 수 있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자 이제 후반전 달려보자고~

 

https://youtube.com/shorts/wt_UOwtVPLg?feature=share

 

 

 

후반전은...

 

그야말로 전 후반 다른 팀이 되어... 흑흑

 

2골을 다시 얻어맞고 동점....

 

 

인사 오는 부천 선수들

 

 

원정석으로 인사 온 선수들

 

 

https://youtube.com/shorts/umtF_RP3Hcs?feature=share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이렇게 응원가를 불러주는 팀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

 

요즘 느끼는 점은 이럴 때 부르는 응원가는

 

은근 선수들을 혼내는 느낌이 나는 것도 사실이다. 

 

응원가를 부름으로 준엄하게 꾸짖는 느낌? 

 

나만의 착각일지도. 

 

 

음 역시 원정에서는 사나이갑빠 오피셜은 입지 않는 걸로..

 

너무 많이 노출된다. ㅋ

 

사진 감사합니다.

 

전 역시 뒷태가 앞 태보다 나은 듯 ㅋㅋㅋ

 

그리고 무승부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간 뒷풀이 자리

 

술작가의짚펍

 

https://naver.me/GYCqptUC

 

네이버지도

술작가의집펍

map.naver.com

 

나 혼자 다시 찾아가라며 못 갈 거 같다. ㅋㅋ

 

암튼 맛보기 막걸리가 나오고,

 

 

마지막은 이 꽃달을 얼큰하게 먹었다. 

 

이제 축구보고 뒷풀이는 마지막이 된 흑흑 역사적인 날.

 

전 이제 축구만 보고 집으로 와야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암튼 이렇게 다시 1부 리그에서 만나 032 더비는 마무리되었다.

 

욕설 대신 함성으로

 

알레 인천!!!

 

Posted by 사나이갑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