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은 봄인데 거의 여름인 어느 날 ^^
부천으로 향했다.

부천과의 경기가 있는 날
부천은 경기도임에도 032라는 지역번호를 쓰고 있다.
그래서 032 더비
작년 2부에서의 만남이 끝일 줄 알았는데. 억... 1부에서 만나게 되다니
1부로 올라와서인지 부천 관중이 많아졌음이 느껴진다.

티켓을 출력해야 제 맛이지~

부천종합운동장

여기도 전용경기장이 생기길...

너무 더워서 밖에서 기다리는데
오늘도 역시나 꿀덕배네에서 육포를 제공, ^^

원정석 너무 더워서 맥주 한잔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안주였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선수 입장
락커룸이 E석 쪽에 있는 듯

그리고 너무 반가운 분을 만났다.
심지어 뒷자리에 있는 줄도 모르고 ㅋㅋ
아 나 일어나서 봐야는데 뒤에 분들께 양해를 구해야 하나?
망설이다가 말았는데 ㅋㅋ
다른 팬이 카톡으로 뒤에 오윤희 아나운서 계시다고. ㅋㅋ
화들짝 놀라서 바로 인사드리고 ㅋㅋㅋ
이렇게 사진 한 컷을 남겼다.

인천 장내에서 들리던 그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 그립다.
왜 인지는 모르지만, 이제는 들을 수 없는
그러나 인천과 무언가 협업을 하신다고 하니
인천뿐만 아니라 전문영역에서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자 이제 전반전 기 모으기~
https://youtube.com/shorts/EhwootsXTC4?feature=share
Kick-off



오오 무슨 상황이지?
완전 좋잖아~
2골 넣고 뱃놀이~
https://youtube.com/shorts/2-FqiH1Lpq8?feature=share
그렇게 전반전 종료~



아 그리고,
과거에 같이 사진을 찍고,
연결점이 없어서 잊고 계시던 팬분들이 계셨는데
얼마 전 인스타로 다시 연결되고,
선물로 맛있는 음료를 주셨다.

하프타임에 줄이 너무 길어서
음료 사 먹는 걸 포기했는데
이 음료 덕분에 후반전을 버틸 수 있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자 이제 후반전 달려보자고~
https://youtube.com/shorts/wt_UOwtVPLg?feature=share


후반전은...
그야말로 전 후반 다른 팀이 되어... 흑흑
2골을 다시 얻어맞고 동점....



인사 오는 부천 선수들


원정석으로 인사 온 선수들

https://youtube.com/shorts/umtF_RP3Hcs?feature=share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이렇게 응원가를 불러주는 팀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
요즘 느끼는 점은 이럴 때 부르는 응원가는
은근 선수들을 혼내는 느낌이 나는 것도 사실이다.
응원가를 부름으로 준엄하게 꾸짖는 느낌?
나만의 착각일지도.




음 역시 원정에서는 사나이갑빠 오피셜은 입지 않는 걸로..
너무 많이 노출된다. ㅋ
사진 감사합니다.
전 역시 뒷태가 앞 태보다 나은 듯 ㅋㅋㅋ
그리고 무승부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간 뒷풀이 자리
술작가의짚펍
네이버지도
술작가의집펍
map.naver.com
나 혼자 다시 찾아가라며 못 갈 거 같다. ㅋㅋ
암튼 맛보기 막걸리가 나오고,



마지막은 이 꽃달을 얼큰하게 먹었다.
이제 축구보고 뒷풀이는 마지막이 된 흑흑 역사적인 날.
전 이제 축구만 보고 집으로 와야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암튼 이렇게 다시 1부 리그에서 만나 032 더비는 마무리되었다.
욕설 대신 함성으로
알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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