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는 김에 폭풍 포스팅..
역시나 가나다..^^
포스팅 된 Ankasa nationa park를 가는 길에 들렀던,
꽤 괜찮은 해변이다.
아크라로부터는 약 288km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기는 독일인이 운영을 하는 Ankobra beach resort 이다.
외부에는 담을 만들어서 외부와 차단되어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내부로 들어오면 아주 아늑한 분위기를 만날 수 있다.
몇가지 동물 조각이 있다.
야자수 밑을 다닐 땐 조심해야한다.
머리에서 떨어지는 코코넛을 맞아 큰 부상을 당할 수 있다.
실제로 이곳은 아니지만, 지나가다가 코코넛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경험이 있다.
높은 야자수 있으면, 살짝 비켜 다니시길 권한다.
이곳에 몬테소리 방법으로 교육하는 학교가 있다.
약 7명 정도의 학생이 있다고 한다.
몬테소리라는 이름이 낮익어 반가웠다능..
요기는 리조트 안의 식당
주인이 직접 재배하는 식재료를 쓴다고 한다.
나름 맛있었다.
요렇게 해변에는 선배드 등이 배치 되어있다.
같이 간 동료가 찍어준 사진..^^
Ankasa와 마찬가지로... 이곳에 가는 한국인이 있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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