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아 이 얼마만의 신상 폰이더냐

회사일 때문에 아이패드를 구매하고나서

큰화면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기존폰의 막힘없는 성능에 ㅋ

암튼 수많은 주변인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잘 이용하던 아이폰 SE에게 작별을 고하고

SE2를 주문한다

필자 자급제 쓴지 오래되어

이번에도 역시 공기계를 구매

그 금액은 무려

두구두구두구

542,860원 되겠다

물론 128G 이다 ^^

쿠팡에 공기계 장바구니 담아놓고

한달쯤 지켜본거 같다

카드할인이 7.5% 가 있었는데

토요일 오전 급 없어진다 ㅜㅜ

그리고 토요일 저녁 무려 9% 할인 등장

오예~ 이젠 질러야해 ㅋㅋㅋ

그리고 로켓와우 한달 무료체험으로

3% 겟~ 그렇게 만들어진 가격이다

주문하고 바로 케이스 및 강화유리 주문

그리고 기다리던 폰이 도착한다


포장만 로켓배송 ㅜㅜ

지방은 로켓배송 없다 ㅋㅋ

주문하고 수령까지 일요일 오전에 주문하고

어제 저녁에 받았다 훔 나름 빠른건가?

암튼 박스 개봉~


늘 보아오던 애플의 그 느낌 그대로의 상자 ㅋ


사진으로 보니 실물과 박스사진과 구분이 안되네 ㅋ


이번엔 레드

매번 실버 아님 블랙 아님 그레이에서

레드로 와봤다
(나이 먹은건가?)

암튼 이 레드가 색이 묘하다

영롱하고 그렇게 짙은 느낌이 아닌 ^^ 맘에 든다


전원 어댑터와 라이트닝 커넥터 이어팟

옛날엔 이어팟 플라스틱에 있더니

이번엔 종이로 ^^ 원가절감 마이했네 ^^
환경보호인가?

암튼 각설하고



케이스 씌우고 강화유리 덮고

색배함이 좀 그렇지만 인유스티커 붙여주고 ㅋㅋ

아주 맘에 듣다

이전 글을 보니 무려 7년만에 산 신상폰

아이폰 SE2 128G 아주 맘에 든다

유심 세팅하고 받은 문자



ㅋㅋㅋㅋㅋ 소심한 복수인가?

한가지 아쉬운거

새폰은 iOS 업데이트해서 좀 팔자

맨날 백업 복원할려면 iOS 업데이트 먼저 하란다 ㅋ

머 하면 되지만 바로 사용하고자하는

고객의 맘을 헤아리자 ^^

암튼 이상이 아이폰SE2 개봉기다

Posted by 사나이갑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