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붉은악마 8호 머플러

2017.09.06 15:33 : 축구
붉은 악마 8호 머플러

 

어제 러시아 월드컵 진출이 확정되었다.

 

경기력 논란은 차지하고 (결정되기도 전의 헹가래는 꼴보기 싫었다)

 

일단의 골대뒤를 지키는 서포터가 있으니 (물론 시끄러워서 경기를 못하기도 한다지만,)

 

그들은 붉은 악마 되시겠다.

 

 

이번에 붉은악마 20주년을 기념하여 축구전문 디자이너 장부다님께서 디자인해주신

 

치우천황이 가운데로 위치한 8호 머플러가 탄생하였다.

 

사진이 살짝 촛점이 안맞았나?

 

 

전면 모습

 

 

가운데 확대 모습(치우천황)

 

 

정면에서 볼때 좌측에 Believe 글자

 

 

정면에서 볼때 우측에 COREA

 

 

그리고 좌우측 끝단에 붉은악마 20주년과 FORZA COREA

 

 

우즈벡과의 경기에서 축구대표팀이 보여준 모습에 왈가왈부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축구를 볼때마다 팬은 어디까지 개입하는게 옳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젠 먹고살기 바뻐서 경기만 챙겨보기도 바쁘지만,

 

머 미워도 내팀 고와도 내팀 아니겠는가.

 

점점 나아질 대표팀의 모습을 기원하며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승점자판기가 아닌 좋은 모습을 기대해보자

 

20주년 기념 8호 머플러와 함께~

 

자랑스런 우리 조국 대~한민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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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 마무리되고

 

2017년이 밝았다.

 

2016년 무수히 많은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명승부를 만들어낸 K-league

 

내가 보유한 머플러로 그 순위를 만들어 봤다.

 

2016년 K-league classic 순위

 

1.gs

 

2.전북

 

3.sk

 

4.울산

 

5.전남

 

6.상주

 

7.수원

 

8.광주

 

9.포항

 

10.인천

 

11.성남

 

12.수원FC

 

 

 

음 3개빼고 다있네..^^

 

 

 

2016년 K-league challenge 순위

 

1.안산

 

2.대구

 

3.강원

 

4.부천

 

5.부산

 

6.서울E

 

7.대전

 

8.경남

 

9.안양

 

10.충주

 

11.고양

 

 

 

음 챌린지는 머플러가 별루 없네.

 

올해는 더 노력해야겠다. ㅋㅋ

 

 

 

다음은 보너스~

 

인유 머플러 모음

 

순위는 10위 였는데 기분은 우승한거 같은 그런 느낌..ㅋㅋㅋㅋ

 

그래 인천은 그런 팀이다... ^^

 

 

 

 

 

그 외 몇개 더 보유하고 있는 머플러..

 

아 글고보니 가나 머플러도 하나 있는데..ㅋㅋ 그건 안찍었넹

 

 

 

 

다음은 국대 붉은악마 머플러.

 

역시나 축구 응원할때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

 

 

 

2016년에는 머가 그리 바쁜지 경기장을 몇번 못갔다.

 

2017년은 좀더 열심히 다녀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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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쯤 포항스틸러스는 국내 유일의 한글 머플러를 출시했다.

 

내가 놀란 것은 아직까지 순수하게 한글로만 된 머플러가 없었느냐는 것이었다.

 

설마 그럴리가???

 

나름 국내 구단의 머플러를 모으는 사람으로 이것 저것 검색을 해보았다.

 

헉.... 이런.. 머플러 전체가 한글로 된거는 없었다...

 

아래 포항의 머플러에서 보듯이 한글로 하더라도. FC 라든지

 

기타 문구들이 영문으로 들어가 있었다.

 

포항 좀 놀라운데? ^^

 

포항의 국내 최초 한글 머플러 인정한다.

 

 

여기에 스토리를 더 했다.

 

황선홍 포항 감독님이 화이트 보드에 써 놓는다는

 

"우리는 포항이다"

 

이 문구로 한면을 만들었다.

 

역시나 잘 되는 구단 프런트들의 앞선 생각 본받을 만하다.

 

내 구단은 아니지만, 그래도 머플러 수집가로서 당근 구입했다.

 

 

 

아래는 성남의 머플러다.

 

기존의 성남 머플러는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재명 시장과 프로연명과의 사태를 보면서 불현듯,

 

앗 성남 시민구단으로 바뀌면서 머플러를 안 샀지? ㅋㅋ

 

그래서 또 수집의 길로...

 

 

그러나...

 

머플러를 펴본 순간 난 좀 실망했다.

 

사진상으로는 권색으로 멋지게 나오지만,

 

저 권색 사이사이 노란색이 보인다. 오노~

 

그리고... 엠블럼 위에 박힌 7개의 별...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난 모든것을 새롭게 시작하는게 좋지않나 하는 생각이다.

 

암튼..

 

 

사진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멀쩡하지 않은 성남의 머플러..

 

내 머플러 콜렉션 들 중 최악의 머플러로 선정되었다. ㅜㅜ

 

 

자 이제부터는 구단의 상품에 관한 이야기를 써볼까 한다.

 

포항의 순수 한글 머플러. 참으로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인유는 참으로 암담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김봉길 감독 해임과 이임생 감독의 감독직 수락 번복...

 

구단직원 월급도 안나온다하고..

 

여러가지 설들이 나오고 있다.

 

오늘의 포스팅은 이 내용이 아니니 상품에 관한 이야기로 집중하겠다.

 

나중에 2014년 유니폼과 머플러를 포스팅할 때는 이 부분을 건드려보자.

 

아래의 사진은 인유가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장외룡 감독님이 계실 때, 나온 책이다. 물론 이때 다큐 영화도 나왔었다.

 

 

 

 

아래는 책 중간에 나오는 장외룡 감독님의 모자다,

 

인내 - 희생 - 노력

 

이 세가지는 어느 조직에서나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인천이라는 팀을 끌어올리는 가장 중요한 요소 조직력.

 

조직력을 만들기 위한 요소는 이 세가지라 할 수 있다.

 

 

 

프로축구의 상품에는 의미를 부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매년 디자인을 조금 바꿔서 유니폼을 만들고, 머플러를 만들고 한다고

 

팬들이 매년 살꺼라고 생각하는 것은 곤란하다.

 

지금까지 지켜봐 온 인유는 장외룡 감독님의 이야기처럼 상품화 시킬게 너무나도 많았다고 본다.

 

포항의 한글 머플러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잠겼다.

 

인유 비상할 수 있는 좋은 스토리가 충분하다.

 

잘 활용하길 바랄 뿐이다.

 

결국 구단 상품에는 스토리를 녹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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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러시아와의 경기가 있었다.

 

결과는 1:1 무승부. 해결의 주인공은 이근호..^^

 

인천에 2군으로 있었던게 벌써 10년 전의 이야기네.

 

이근호 선수 정말 멋지더라..

 

자 각설하고,

 

이번 월드컵 완소 아이템 소개

 

1. 국가대표 유니폼

 

 

이건 그야말로 필수 아이템 ^^

 

앞면

 

앞가슴 중앙의 번호 음.. 마킹이 숫자가 좀 가까운거 같다.

 

 

축구협회 마크

이번에는 마트를 오바르크(?) 했다.

언제인가 프린팅이었던 적이. 난 이 오바르크 방식이 좋다.

 

 

유니폼에 짝퉁이 있어서일까? 언제 부터인가 이런 번호가 하나씩 매겨져 있다.

이 번호는 다 다를까? 궁금하다

다른 붉은 악마 만나면 번호 대조해봐야지..ㅋㅋ

 

 

드라이 핏.

 

 

이 투혼이란 글자는 2006년 당시 뒷면 옆구리 쪽에 위치해 있었다.

 

그리고 2010년 당시에는 이 글자가 없었고,

 

2010년 유니폼에는 이글자가 안쪽 축구협회 엠블럼 뒷면에 위치해 있다

필자도 최근에 알았다. ㅋㅋ 아래 사진 참조(20140902 수정)

 

 

 

 

2014년 지금은 이렇게 옷 속으로 숨어 들어갔다.

 

 

 

태극기 마킹

 

붉은 악마를 통해 신청하면서 태극기 포함의 마킹을 추가 신청 했다.

 

 

한 선수를 마킹하기가 애매해서 번호는 12번

 

이름은 SSong로 다음에는 숫자만 마킹할까?

 

 

그나마 월드컵은 4년에 한번이라 다행이다.

 

참고로 2004년. 2006년, 2010년, 2014년 국대 유니폼

 

 

2. 머플러

 

붉은 악마는 지금까지 7호 머플러까지 만들었다.

 

2002년이후로는 월드컵에 맞춰 하나씩 제작 하고 있다.

 

2006년에는 전국민의 붉은 악마 해서 5호인가는 전국민이 구매를 할 수 있었으나,

 

2010년 부터는 붉은 악마 활동을 하는 자치단체 및 가맹단체의 회원을 대상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의 머플러는 4호와 동일한 직조방식의 머플러

 

앞면

 

 

뒷면-직조방식이라 양면은 아니다.

 

 

가운데 부분 확대 첫글자 "C"와 마지막 글자 "A"가 찌그러진거 때문에 눈에 확 안들어온다

그 양옆은 건곤팔괘

 

 

사진찍는데 방해하는 아이..^^

 

 

 

치우천황

 

 

언제부터인가 붙는 이 공식 탭.. ^^

 

이거 없으면 짝퉁이라나 뭐라나..^^

 

혹시라도 중고 나라에서 구입할때 확인이 필요한 부분.

 

 

길게 늘어뜨린 모습

 

 

차량의 대시보드에 장식해도 이쁘다

 

단, 운전할 때 창에 비추므로 경기 있는 날만 잠깐 이용하는게 좋다.

 

 

참고로 내가 모은 머플러들

 

위에서부터 붉은악마 3호, 4호, 5호, 6호 그리고 7호

 

 

 

3. 붉은 티 

 

유니폼 아니면 어떠하리

 

2002년을 강타했던 Be the Reds.를 기억하는가?

 

마찬가지로 매 월드컵마다 슬로건과 함께 나오고 있다.

 

올해의 슬로건은 즐겨라 대한민국!

 

 

세월호 사건과 관련하여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난 이 의견에 동의한다.

 

아래 매경 기사 참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883401

 

 

 

축구협회와 같이하기에 넣을 수 있는 축구협회 마크

 

 

붉은악마와 축구협회의 공식 상품

 

 

자 여기까지 브라질 월드컵 완소 아이템..^^

 

이것 어디까지나 나에게 해당되는..^^

 

자 이제 남은 우리 경기 뿐 아니라 많은 멋진 경기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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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한지는 시간이 좀 된거 같은데..^^

 

포스팅이 늦었다.

 

 

올해는 작년의 우를 만회하기 위하여

 

팬들에게 10주년 유니폼을 공모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잘 반영된건지는 ^^

 

올해도 인천의 유니폼은 르꼬끄다.

 

작년 유니폼을 생각하면.. 확마...

(작년 유니폼 관련 글 참조 -> 2012/11/12 - 2012년 인천 유니폼.)

 

앞면

 

 

메인 스폰자리는 인천과 신한은행을 선택 할수 있는데

 

경제수도 라는 말에는 의문이 가지만, ㅋㅋ

 

인천을 선택했다

 

전체적인 인천의 색 파검을 잘 살렸다.

 

노란색은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조금 거슬리기도 한다. ㅋㅋ

 

 

 

 

 

 

 

 

 

10주년 기념 엠블럼

 

인천의 기존 엠블럼 주변을 2013년이 감싸고

 

10주년 기념이란 글귀과 날개로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 위에 별 하나 달고 싶다. ^^

 

 

 

 

올해도 마킹은 개인선수를 선택하지 않았다.

 

번호는 12번 12번째 선수를 의미하고

 

사나이갑빠 ^^ 나름 내 닉네임이자 필명. ^^

 

(숫자마킹이 전반적으로 위로 붙은 느낌인데... 마킹의 실수일까?)

 

 

 

 

10주년 기념 머플러의 앞뒤 모습

 

10주년 기념과

 

2003~2013년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잠깐.

 

인천의 창단은 2013년이고 리그 참가는 2004년이다. ^^

 

엄밀히 말하면 창단후 11년차이고

 

리그는 10년차인것이다. ^^

 

아래는 보너스 샷

 

우리 클럽티이다. ^^

 

인천의 창단과 함께한 몇개의 클럽이 있고

 

그들을 중심으로 미추홀보이가 만들어졌고

 

지금은 클럽을 구분하지 않고 미추홀보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다.

 

우리 클럽 ICFC 역시 10주년 기념 티셔츠를 만들었다.

 

한마디로 이쁘다. ^^

 

 

전반적으로 이번 유니폼은 아주 만족스럽다.

 

물론 나의 아내는 말한다.

 

매년 줄무늬 조금 바뀌는거 뭐하러 매년 사냐고..^^

 

아 이 미묘한 차이가 얼마나 큰데.. 쩝

 

노란색이 조금 걸리적 거리지만,

 

깃 부분이 좀 매끄럽진 못하지만,

 

2013년 유니폼은 최고다... ^^

(매년 은근 가격이 오르는 듯한 느낌은 나만 그런걸까?)

 

이제 곧 상하위 스플릿을 가르는 경기들이 끝날 것이다.

 

인천의 상위 스플릿 진출을 기대해 본다. ^^

(봉길감독님의 4경기 출전정지는 좀 뼈아프지만, 잘 하리라 믿는다)

 

알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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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본지는 오래되었지만,

 

본격적으로 내 팀을 갖고 응원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인천의 창단을 함께 못한게 제일 맘이 아픈 부분이다. ^^

 

그래도 이젠 인천은 내팀이 되었고

 

인천이란 팀 덕분에 많은 사람을 알게되고

 

또 여러가지 삶의 즐거운 요소들이 생긴건

 

지금도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

 

자 오늘 풀어 볼 이야기는 내가 내팀을 갖기 전의 일과도 연관된

 

한 팀의 이야기이다.

 

연고이전. 지역연고제가 정착을 한 지금은

 

논란이 되는 부분이지만,

 

(☞ 프로축구연맹 공식블로그 그땐그랬지 연고지 관련 글 바로가기)

그리고 시민도민구단들이 많이 생긴 지금은

 

이 말은 이제 두번다시 들어서는 안되는 단어다.

 

지금도 기억난다.

 

삼일절이었고, 검은 비닐봉투를 붉은 유니폼 위에 입고,

 

전반 10여분 침묵을 했고, 그때 박주영의 골이 터졌던 걸로 기억난다.

 

그리고 10여분후 부터의 응원에서는 간간히

 

외쳐졌던 수퍼파워 안양.

 

2004년인가로 기억이 난다.

 

포스팅이 좀 뒷북이지만, ^^

 

그 안양이 이제 당당히 2부리그인 K-League에 FC안양이란 이름으로

 

돌아왔다.

 

안양시 시민구단이다.

 

제일 먼저 관심을 끈 구단은 서울유나이티드.

 

초기에는 홍보도 잘되고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많았는데

 

내가 관심이 끊어진건지 팀이 잘 안되는건지

 

요즘은 통 소식을 모르겠다. (내 관심부족이 크겠지?)

 

그 다음 부천 그들 역시 연고이전의 희생을 당하고

 

챌린저스리그에서 뛰다가 지금은 K-League에서 뛰고있다.

 

그리고 올해 창단과 동시에 K-League에서 뛰는 FC안양.

 

내팀은 아니지만, 정말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기분 좋아지는 일이다.

 

슬슬 그 열정의 팬들이 다시 모인다는것 또한 즐거운 일이다.

 

 

 

FC안양 창단 머플러 (이 자리를 빌어 진재환님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

 

나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지지대더비.

 

이번에 안양은 기존의 RED가 아닌 보라색(안양시 특산물 포도의 색상)을 대표색으로 돌아왔다.

 

엠블렘도 안양의 색깔을 잘 드러나가 잘 만들어진거 같고 ^^

(☞FC안양 홈페이지 바로가기)

 

위의 링크에 클럽/BI소개 참조

 

성적은 현재 8개팀중 5위를 달리고 있다.

 

K-League는 클래식과 챌린지로 1부와 2부로 승강제를 진행하고 있고

 

올해는 2팀(3팀일수도)이 강등하고 1팀이 올라올수도 있다.

 

즉 잘 하면 올해 챌린지 리그에서 한팀이 올라올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

 

승강제는 앞으로 좀 더 보완되면서 계속적으로 시행될 것이다.

 

인천도 이 승강제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앞으로 수 많은 이야기들이 만들어질 것이고

 

또 이미 만난 그리고 만날 많은 축구팬들이 있기에

 

나를 설레게 하고 나를 경기장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

 

결론이 좀 이상하지만,

 

FC안양의 머플러 너무 이쁘다. ㅋㅋ

 

그리고 머플러 구입에 도움을 주신 진재환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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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니지 못했던 경상도 경기장 투어중이다..^^

 

지난주에는 포항스틸야드

 

그리고 이번주 대구스타디움

 

인천은 인천문학경기장을 사용했기에

 

가기전에 몇가지 고려는 했다. 경기장이 넓을테니

 

주차를 가까운데 해야하는데.. 등등의 동선에 대한 고려

 

그러나 주차의 어려움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은 추호도 해본적이 없다.. ㅜㅜ

 

그렇다. 다른 일을 보느라고 빠듯하게 3시 좀 안되서 경기장 근처에 도착했다.

 

왠걸.... 주우우우우욱 늘어선 차량 행렬...

 

아 이사람들이 경기장을 찾은 사람일까???

 

네비를 통해서 길 정보를 보고 홈플러스가 있어

 

아 저거구나 저기를 피해야하는구나 하고

 

바깥쪽으로 빙 돌아서 경기장으로 접근했다.

 

그러나.... 문제는 주차였다....

 

정말 기가차고 코가막힐일이다.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치른 대구스타디움.

 

주차 공간이 이렇게 부족하다니

 

주차 공간뿐 아니라 경기장 주변의 도로 양옆은 이미 주차장이 되어있었고

 

그나마 그 자리도 없어서 빙글빙들 돌다가

 

차 한대가 나가는 것을 보고 겨우 주차를 했다.

 

일단 매표소로 달려갔다.

 

매표를 한곳은 N석 뒷쪽... ㅜㅜ

 

아이 둘을 데리고 이동할려니 그 시간이 만만하지 않았다.

 

엉엉 경기는 이미 시작되었단 말이다...

 

겨우겨우 찾아서 입장을 했다 그리고 그 어마어마한 경기장을 돌아

 

우리의 구역 S로 들어섰다.

 

N에서 E는 열려있었고

 

E에서 S는 경기장 좌석 있는 곳은 막혀 있었고

 

뒤로 돌아가니 거기는 열려 있었다.

 

문학경기장에서 경기를 할 당시 문을 통제하는 요원들이 곳곳에 있었는데

 

아 정말 당황된 순간이다.

 

겨우 자리로 갔을때 미추홀보이즈는 2층에 있고 우리 가족은 1층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2층으로 올라가는 길을 찾아보고자

 

뒤로 나갔다 돌아왔는데..

 

아 왠걸.. 골이 터졌다.

 

첫골인줄 알았는데 이미 2골째..^^

 

화가 나고 있는 상황을 어느정도 무마해주고 있었다.

 

결국 어영부영 주차하고 자리 찾다가 전반이 끝났다.

 

2층으로 자리를 옮기려 했는데.

 

왠걸 엘리베이터가 없다.

 

아가들 유모차 어떻게 하지??

 

아놔.. 도대체가 이 경기장의 구조를 이해를 못하겠다.

 

1층에서 2층으로 이동하는 계단도 영 불편하게 되어있고

 

문이 잠긴건 아니지만, 굳게 닫혀있어

 

맘이 급할때 그 문을 찾기란..

 

경기가 종료되고 미추홀보이즈와 인사나누고

 

아내를 다시 만나러 내려갈려고 올라온곳 말고 다른곳으로 내려가려다가

 

길을 못찾아... 아내와 겨우겨우 만나고(아내와 싸울뻔했다. ㅜㅜ)

 

정말... 휴..

 

대구 스타디움 첫 방문이었는데

 

정말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경기를 이겼으니 어느정도 이 맘이 상쇄되었지,

 

그렇지 않았다면..... 분노로 휩쌓인 토요일 저녁이 되었을 확률이 크다.

 

경기 후 어디였는지 모르지만,

 

이천수 선수에 관한 인터뷰를 했다.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질문은 이천수 선수 어떤가 였다.

 

내 답변은 그랬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하는거고 이천수 선수 이제 철든거 아니냐고..

 

이말은 하지 않았다.

 

"그동안 고생했으니 이제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지 않겠는가?"

 

그리고 이런 질문에 이천수 선수가 전성기 실력을 끌어 올리겠냐고

 

거기엔 이렇게 답했다.

 

인천은 선수 개인의 역량으로 좌우되는 팀이 아니다 조직력의 팀이고

 

이천수 선수가 꼭 필요한 자리가 있으므로

 

본인이 잘 하면 올라오지 않겠느냐 머 등등 그런이야기 했다. ^^

 

 

 

 

경기장 최 하단부는 문학보다는 훨씬 가깝게 만들어졌다.

 

 

입장권이다(주차하다 전반 못봤으니 반값 돌려주었음 좋겠다.^^).

 

 주차문제 섹터 이동에 관한 관리 등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대구스타디움..

 

나에겐 최악의 경기장이다.

 

그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대구 관중몰이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오랜만의 포스팅이 인천의 승리를 자축하는게 아닌

 

대구스타디움에 대한 불평을 쏟아 놓았다.

 

지난주 포항, 이번주 대구 다음주는 패스 그 다음주 울산이다.

 

울산도 전용구장으로 무척이나 기대된다.

 

자 이제 정리하자.. 인천의 상승세 아주 기분이 좋다. ^^

 

인천의 조직력이 잘 갖춰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GS를 잡고 포항과 비긴것은 우연이 아니다. ^^

 

대전은 좀 아쉽고. 왠지 이번시즌 느낌이 좋다.

 

마무리 대구스타디움에 가야할땐 꼭 경기 한시간 전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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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고산1동 | 대구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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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2년 11월 18일 대전전이 인천유나이티드의 마지막 홈경기이다.


기록상으론 28일 상주와의 경기가 있지만, 


그 경기는 상주의 보이콧으로 2-0 처리가 되면서 경기는 치뤄지지 않는다.


고로 오늘 이 대전전이 마지막 홈경기가 된다.


필자는 개인의 사정으로 금일 경기장엔 못간다.


그래서 그 아쉬운 맘을 달래고자


2012년 홈경기에 갔던 경기들을 위주로


올시즌 마무리를 해보고자 한다.


내가 간 경기 위주임을 밝히는 바이다. ^^


1. 2012년 3월 11일 일요일 홈 개막전 수원전


후후후 수원의 집들이 선물 휴폭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ㅋㅋ


이때 포스팅을 했었다.


이전글 참조.


2012/03/12 - #iufc 홈 개막전 감동의 순간은 절망으로 바뀌고....


그래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


정말 한국 최고의 축구전용경기장이 생겼다는 사실에 의의를 둔다. 


유니폼도 그렇고..

결과(0:2)도 그렇고... 


역사는 우리가 우리가 만든다는 퍼포먼스가 나온날.. 좀 서글펏다.


이전글 참조.



2012/03/15 - #iufc 역사는 우리가 만든다 동영상



2. 2012년 4월 1일 일요일 경남전


3연패를 하고 대전과의 경기에서 겨우 승리를 하고나서


두루치기 사건이 일어나고 난 다음 경기


경남전 내가 좋아하는 형님이 경남팬이어서


이날 오셔서 만났다.


결과는 0:0


아마도 이때를 전후해서


허감독님 사퇴가 결정되었던거 같다.


경기는 이렇다할 기억이 없는걸 보니 재미는 없었던거 같다. 


3. 2012년 4월 11일 수요일 광주전


이날은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던 날이다


선거를 마치고 경기장으로 갔다.


이날의 경기는 허정무 감독님의 인천감독으로서의 마지막 경기


결과는 1:1


경기 끝나고 인사를 한후 퇴장하는 선수들 모습





솔직히 마음 한편 허정무 감독님이 이쪽으로 와서 인사를 하고 가길 바랬다.


어찌되었건 우리의 감독이었으니..


그러나 그런건 없었다.


사진은 잘 안나왔지만,


장경진 선수가 살짝 인사하러 왔었다.


인사하고 돌아가는 장경진 선수 모습



그렇게 허정무 감독님과는 이별을 하게되었다.


4. 2012년 5월 5일 토요일 전북전


김봉길 감독대행님(지금은 감독님 ^^)이 팀을 맡고 승리가 없었다.


전북은 acl로 피로감도 많고 여러모로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이었다.


둘리를 잡는 멋진 대형 걸게도 있었고..


경기도 잘 해나갔다.


이기는 줄 알았다.


막판에 몰아서 실점... 아 안타까웠다.


정말 분위기 반전을 위해 1승이 필요한 시점이었는데 아쉬웠다....


5. 2012년 6월 23일 토요일 상주전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묘한 날이다.


친구의 결혼식이 있었다. 결혼식이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이었다.


인천 선수단의 숙소..ㅋㅋ


점심즈음에 결혼이었는데


들어갈려는데


선수들이 식사전에 몸푼다고 다 나와있었다.


오잉.. 완전 눈돌아갔다. ㅋ


살짝 부끄러워 사진 찍자고도 몬하고..ㅋㅋ


암튼 주장과 대화도 나누고 많은 선수를 보았다. ㅋㅋ


파라다이스 호텔은 2002년 월드컵 당시 선수들의 숙소로 이용되어


1층에 이렇게 기념품을 전시한 코너가 있다. 물론 난 인천 물품들에 더 눈이 갔지만..ㅋㅋ



정말 이날은 우리에게 승리가 절실한 시점이었다.


상당히 오랜기간 승리가 없었다


패 아니면 무승부... 


드디어 이날.. 인유는 승리를 했다.


1:0


수비 장면.. 


듬직한 유현선수 뒷모습.. 아주 듬직하다



아주아주 극적인 승리 이규로 선수가 크로스 설기현 선수가 골.. 


시간도 후반 추가시간에서 터졌다. 흑흑 눈물 날뻔했다. ^^


이렇게 김봉길호의 첫승리 감격의 날이었다. ^^


6. 2012년 8월 4일 토요일 전남전


이때의 인천은 슬슬 조직력을 보이며,


강팀으로서의 변화의 시점에 있다.


이날 경기는 1:0 승리 


남준재 선수의 골


멋진 활쏘기 세러모니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경기가 바로 무패행진의 시작 경기가 되겠다.


7. 2012년 8월 26일 일요일 sk전


2013년도 승강제도입을 위해


시행되는 스플릿 결정을 위한 마지막 경기.


인천은 이날 경기를 이기면 상위 스플릿에 진입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무승부.. 0:0


참 선수들도 열심히 뛰었는데


아쉬웠다.


승점 1점의 중요성이..흑흑 


너무 아쉬워 포스팅도 남겼었다.


이전글 참조


2012/08/26 - 나의 사랑 인천 FC #iufc


결과적으로 지금은 하위 스플릿의 우두머리이니 


머 크게 나쁜건 아니다.


또 우리에겐 내년이 있으니..^^


8. 2012년 10월 3일 수요일 대구전


이날은 나름 하위스플릿의 강자


대구와의 경기였다.


그리고 인천은 이제 조직력이나 여러면에서


쉽게 상대할 수 있는 팀도 아니고..^^


결과도 2:1


인천은 이제 강팀으로 변해 있었다. ^^


9. 2012년 10월 6일 토요일 성남전


과거 성남을 생각하면


상상하기 어려운 성남의 모습..


0:0 무승부


후후 지는걸 생각하기가 어려운 팀 인천이 되었다


10. 2012년 11월 11일 일요일 전남전


나에겐 마지막 홈경기


오늘 못가니깐..^^


이 경기가 아마도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이었다.


결과는 0:0 무승부


내용은 슛이 참 안들어가더라..


그리고 유현선수의 선방은 몇골은 막았다.


위기 상황에서 수비들이 다리로 커버치고


그 빈틈을 유현 골키퍼가 막는 그 모습은


슬램덩크의 강백호만의 철벽수비를 연상시켰다. ㅋㅋ


기업팀이 하위스플릿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일깨워준 전남전.ㅋ


우리는 이미 잔류가 확정되어


맘 편히 경기를 보았지만,


강등권의 팀들은 어려울듯..^^


인천은 나의 팀


올해는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지금의 팀의 모습은


아주 맘에 든다


특히나 미추홀보이즈는 팀이 어려울때


분열되지 않고 더욱더 똘똘 뭉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모습이 내년으로 이어지면,


ACL 출전권을 기대해볼 수도 있지만,


인천은 어디까지나 시민구단


또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떠나고 들어올지 모른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선수에게 정을 보내기 보단


팀에 애착을 갖지만,


올해 하반기에 보여준 모습은


올해 인천의 팬이란 사실에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내년 시즌을 기약하며...


내가 가본 홈경기 위주로 정리한 2012년 결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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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인천 유니폼.

2012.11.12 18:02 : 축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유니폼이다.


아마도 인천 역사상 최악의 유니폼으로 뽑히지 않을까?


그래도 팬이 된 입장에서


불매운동이 풀리고 공동구매를 통해 


홈과 어웨이 두장을 구입하였다.


물론 마킹은 안한다.


디자인과 관련 발언들로 불매운동으로 까지 번진 이야기는


접자.. 또 생각하면 화가... 부글부글..


유니폼은 다음과 같다.


앞면



앞면 확대



뒷면


뒷면 확대 

into the new era 참 안타깝다...



그나마 인천 패치는 붙어 있다.



모듈레이트? 아마도 재질일것으로 추측된다.

유니폼은 상당히 가볍다.

잘 늘어나고

약간의 문제가 있지만,

마지막에 언급하자.



다음은 어웨이 포장상태



어웨이앞면



어웨이 앞면 확대



어웨이 뒷면



어웨이 뒷면 확대



어웨이 인천 패치



자 여기까지가 실물사진이고


이제부터 나의 평가다.


이 유니폼은 선수 실착과 같은 어센틱이다.


정말 이 유니폼은 선수를 위한 유니폼이다.


한마디로 몸매 좋은 사람을 위한 유니폼인것이다. ㅜㅜ


나처럼 배나온 아저씨는 몸의 체형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입을수가 없다.


심지어는 사이즈가 105인데도 꽉낀다.


ㅜㅜ


시즌이 다 끝나가는 마당에 사게 된 유니폼..


입을수도 없지만, 앞으로도 입기는 힘들어 보인다.


아마도 이번 공구로 제고분은 모두 소진되었으리라 판단된다.


내년에는 인유 창단 10주년으로 디자인 공모부터해서


유니폼을 제작한다고 하니


내년의 유니폼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내년도 같은 재질이라면...


몸매 관리를 먼저 해야할듯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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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미지의 출처는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 인천유나이티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인천의 경기장은 위와 같은 좌석 구조를 갖고 있다.


이번 10월 3일 대구전을 보면서 


도통 경기에 집중이 안되어서..흠흠(실은 첫골장면도 폰보다 놓쳤다.ㅋㅋ)


경기중에 경기장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다. ㅋ


그 결과물이 지금의 이 포스팅이다.


자 이제 어디부터 살펴볼까..


S석 응원석 부터 살펴보자~


S석 응원석


S석 제일 앞에서 본 경기장 모습




S석 앞에서 바라본 S석 모습



S석 1층과 2층 중간에서 본 경기장




다음은 E석


E석


여기는 E석과 S석 사이의 맨 앞좌석



E석과 S석 사이에서 바라본 E석 1층



E석 중간에서 본 경기장



E석 2층에서 본 경기장



E석 2층의 모습



다음은 가족 응원석과 N석


가족응원석 및 N석


E석과 N석 사이에서 본 경기장



E석과 N석 사이에서 본 가족응원석과 N석



이제 W석


W석


W석과 S석 사이에서 본 경기장



W석과 S석 사이에서 본 W석 모습



W석 중간에서 본 경기장



W석 2층에서 본 경기장



W석 2층의 모습



보너스 이건 WP에서 본 경기장 모습



저 아크릴만 없었어도 선수뒤에 앉아서 경기를 보는 멋진 장면이 연출될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자 여기까지가 그날 돌아다니면서 찍은 각 구역별 경기장 시야와 좌석의 모습이다.


보너스 샷 


각 구역에서 찍은 응원석


^^


응원석 모습


E석에서 본 S석



W석에서 본 응원석



W석 2층에서 본 응원석



WP에서 본 응원석



추가로 WP에서 본 N석. ^^



마지막으로 운좋게 경기종료 후 W와 S석 사이의 경기장 입구에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E석 모습


S석 모습


W석 모습




이상이 지난 대구전에서 투어하면서 찍었던 경기장 모습이다.


자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참고가 되길 바라며,


인천축구경기장의 나의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장이어서


너무나도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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