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참여하게 된 인천국제하프마라톤

회사가 스폰서로 지원을 해서

사내게시판에 올라오면 신청하면 참가가 가능

이게 무려 4년 만에 신청을 받고 오늘 다녀왔다

회사의 별도 행사가 없어 느긋하게

문학으로 출발~

문학경기장역 도착


올라가는 길

그리고 도착한 회사 부스


썰렁하네 ㅋㅋㅋ

4년 전에는 사장님도 참석하시고

간식에 도시락까지 행사 많았는데 ㅋㅋ

돗자리도 하나 없다 ㅜㅜ

암튼 겉옷과 가방 놓고 출발 지점으로~



아무래도 늦게 가니

벌써 선수들은 출발~



드디어 경기장 입장



내빈들



드디어 5km 츨발선~



이렇게 무사히 5km 건강 달리기 골인 ^^



문학경기장 화장실 갔다가 찍음 전경

그리고 만난 인유의 흔적



이게 아직도 붙어 있다니 ^^



완주 메달 ^^

추억의 한 페이지 장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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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나이갑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