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얼마나 세게 문을 열면

이렇게 도장이 벗겨질까 ㅜㅜ

차령이 오래되어도

문콕은 맴찢

그래서 일단 매직 테잎으로 붙여놨다

오히려 이걸 보고 경각심을 느끼라고


매직테잎도 괜찮았는데 ^^

오가다 보니 총 맞은 느낌의 스티커가 보여

검색해 보고

주문하고 도착해서

바로 붙여 봤다



음 머 나쁘지 않네 ㅋ



백지영이 부릅니다

총 맞은 것처럼....

서로 좀 조심했으면 좋겠다

문콕 조심!!!

Posted by 사나이갑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