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서쪽 끝 도시의 사람들
세상은 거칠다 말하지
하지만 최고의 석양과 낭만과 꿈들을 가졌다네
그 사람들의
낭만에 어울리는
멋진 스토리가 탄생했다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가 돌아온 것이다
무고사의 복귀 과정은
기사가 여러 개 나올 정도로 극적이었다
필자 역시 무고사의 복귀는
예상밖이었고
그래서인지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
필자 선수 개인 굿즈 사지 않는다
이유는 앞의 포스팅들 참조
송시우 선수 머플러 사자마자 임대 ㅜㅜ
인유 단톡방에 힘입어
징크스 그런 거 없다
어차피 벌어질 일은 뭘 해도 벌어진다
그래서!!!
무고사 머플러 구매했다 ^^
파검의 피니셔
스테판 무고사
인천유나이티드FC
여기가 내 집이다
프린팅 방식의 머플러
요즘은 프린팅이 대세인가?
여름날씨에 적합한 머플러다
인천의 레전드가 될 조짐이 보이는 선수
자 나의 징크스는 어떻게 될지 지켜보다
시그니쳐
욕설 대신 함성으로
알레 인천!!!
'축구 > 머플러 & 굿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하나시티즌 칠지도 머플러 (0) | 2023.08.05 |
---|---|
무고사 100경기 출장 기념 머플러 (0) | 2023.08.04 |
2023 인천유나이티드 구단 머플러 3종 & 뱃지 (0) | 2023.07.02 |
인천유나이티드 송시우 200경기 출장기념 머플러 그리고 방승환, 전재호 (0) | 2023.05.14 |
20230304 인천유나이티드 홈 개막전 & 머플러 (0) | 2023.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