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경기.
시간이 살짝 아슬아슬하지만
열심히 경기장으로 가서
이화순대를 한 그릇 뚝딱 ^^

3년 전에 만들어진 대가족이
처음 모였던 때가 바로 포항전 전이다. ㅋ
그리고 그 이후로 이상하게 포항과의 경기 전에 만나서 무언가를 먹으면,
그 결과가....
이런 것이 징크스 일까?
식사까지 하고 들어오면 역시나 시간이 아슬아슬
입장하면서 보는
전반전 기 모으기~
https://youtube.com/shorts/pozjJTOPltU?feature=share
후다닥 자리로 이동~


응원가 외쳐보자 부르자
https://youtube.com/shorts/u2s6LNLenCY?feature=share

뭔가 질꺼 같지 않았는데...
그만 PK 그리고 실점
전반전 추가시간은 5분

전반전 종료~
신속하게 블루마켓에 갔으나,
신속하지 못했나 보다. ㅋ
하프타임 운영시간에 무언가를 사려면, 전반 종료하자마자 블마로 가야 함.
암튼 그래서 반대쪽으로 다시 입장
후반전을 준비하는 새벽
https://youtube.com/shorts/F_HvUWkGAcQ?feature=share
그리고 후반전 기 모으기~
https://youtube.com/shorts/jimFq4VsG9Q?feature=share
후반전 Kick-off

될 듯 말 듯~
무언가 한발 한 끗이 부족한...


그렇게 추가 득점 없이 경기 마무리


응원석 앞에 와서 인사하는 포항 선수

졌지만,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던
그래서 실수가 더 아쉽고, 결과가 더 아쉬웠던 포항전
https://youtube.com/shorts/4y7shKmSgaE?feature=share
무언가 선수들을 혼내는 느낌의 응원가. ^^

이렇게 경기는 마무리되었고,
혹시라도 지난번과 같은 장외 응원 사태가 벌어질까 걱정되어
북측광장으로 갔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장외는 없었다.

내 기억이 맞다면,

우리 축구사에 가슴 아픈 연고이전이라는 사건이 있었고,
이때 각 팀의 서포터스들이 모여 연합을 구성하고,
공동의 목소리로 연고이전을 규탄한다.
그리고, 이게 글로는 안 남아 있지만,
당시 연고이전 2팀을 제외한 팀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각 팀의 장외에서는 서포팅을 금지한다는 협의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점 분명히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어떤 팀이던...
암튼 그래서 북측광장 간 김에
인천이음카드가 사용된다 하여,
못 보던 신상 2개 데려 왔다.

파검 엠블럼 자석


이건 자석이 떨어진 게 아니고,
하나는 엠블럼 뒤에 고정적으로 붙어있고,
하나는 이렇게 붙였다 뗐다가 가능하다,
즉 자석이 2개. ^^
자 이제 마무리
욕설 대신 함성으로
알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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