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포스퀘어의 뱃지중에 50명이 3시간내 같은 베뉴에 체크인을 하면

스왐 뱃지를 준다.

스왐뱃지가 무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editking.net/72 편집왕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아주 재미있는 뱃지이다.

이 뱃지는 작년에 한국에서 최초로 터졌다

2010년 6월 14일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 전이 있던

코엑스 월드컵 거리응원장에서 터졌다.

링크 참조

http://4sqkorea.com/22

그다음 250명이 체크인 하면 주는 뱃지인 수퍼스왐은

2011년 4월 2일 잠실야구장에서 터졌다.

링크 참조

http://4sqkorea.com/22 

포당 당쥬님 블로그 인용했습니다. ^^

그렇다 최초의 스왐은 국대축구가 해냈다.

그리고 최초의 수퍼스왐은 야구가 해냈다.

그리고 작년에는 스왐은 종종 터졌다.

그래서 올해초 인천의 홈 개막전에서 스왐 뱃지 언락 플래시 몹을 진행했다.

야심차게 문학에서 스왐뱃지를 따고 싶었다.

이래저래 시도했다. 인유 미추홀 홈에서 공지로도 잡아주고

포당에서도 지원사격으로 트위터 알튀 및 포당 홈피에도 이벤을 잡아주셧다.

미추홀보이 링크참조

최초의 시도 글

http://www.incheonutdfan.net/bbs/zboard.php?id=myh_freeboard&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송현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01


그러나 너무 아쉽게도 실패했었다.



결과보고 링크참조

http://www.incheonutdfan.net/bbs/zboard.php?id=myh_freeboard&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송현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94

그렇다 결과는 관중 2만7천명이 입장을 했는데

그중에 42명이 책인한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8명의 부족... 아 정말 안타까운 순간이었다.


그렇게 지금 4개월여가 지났다.

이번 주말 7월 23일 19시 경남전에서 다시한번 도전코자 한다.

평소 홈경기에 가면 20~30명 가량이 체크인을 한다.

아마도 이번에는 달성이 될것이라 확신한다.

스마트폰의 확산과 포스퀘어의 확산이 4개월전과는 많이 다르리라 믿는다.


아마도 숭의구장이 계획대로 잘 진행이 된다면

문학에서는 올해까지만 인유의 홈구장으로 사용될것이다.

그래서 올해 유니폼의 목뒤에는 아듀 문학이란 글귀도 새겨져 있다.

문학을 떠나기전 문학경기장에서 스왐을 따고 싶다.

자 과연 이번에는 성공할것인가?

꼭 성공 할것이라 확신한다. ^^
Posted by 사나이갑빠

포스퀘어를 통해서 친해지게 되신분이 몇분 계시다.

물론 포스퀘어 meet up엔 아직 나간적이 없어 온라인상의 친구분들이다.

그중 날 좋게 봐주셔서 날 수퍼유저로 추천을 해주셧다.

추천메일이다.



이자리를 빌어 추천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포스퀘어 3000 체크인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어느덧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좋은 자극이 되어 의욕적으로 도전을 해보았다.

문제를 좀 풀어야했다.

열문제 정도 된거 같고

마지막은 어떤 베뉴를 정확한 정보로 넣어보라고 나왔다.

열심히 작성했는데 제출버튼이 에러가 나서..끙

다시 사파리를 열고 도전했다.

그런데 제출하니 틀린 문제에 대해 다시 수정하라고 나왔다.

음.. 많이도 틀렸더군

그래서 다시 풀었다.

이번에는 제출이 되었다.

그래서 회신 메일을 기다렸다.

그러나 결과는....



이렇게 왔다.


끙... 열심히 활동해주려고 했는데

은근 서운하더군..

물론 첨에는 수퍼유저(?) 걍 단순 사용자로 남아서 즐겨야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추천을 받는 바람에 혹했었는데
ㅋㅋㅋ

이렇게 거절당하고 나니..

재도전은 하지 말자란 생각을 했다.

오랜만에 승인메일을 기다리며 느낀 설레임..^^

이것도 괜찮았고

난 걍 즐기련다. 수퍼유저되면 내 성격상 열심히 할꺼고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을지도 모른다.

그냥 뱃지나 따면서 나의 족적 기록을 남기는데 대해
의의를 두련다.

다시한번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전 재도전은 하지 않고 일반 유저로 남으렵니다. ^^

머 한번에 승인 안되어서 재도전 안하는게 아니다

열심히 해주려고 했는데 거절당하면서

깨달았다.

좋아하는것이 일이되면 즐겁지 않을것이란것..^^





Posted by 사나이갑빠
이 어플은 트위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위터 본사에서 제공하는

어플이다.

트위터 본사에서 제공해서 그런지 이 막강한 어플이 무료다

더욱이 이 어플은 이제 한국어를 지원한다 이것 또한 강점이다.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itunes.apple.com/kr/app/twitter/id333903271?mt=8

자 폰에 다운을 받으면 트위터 특유의

새모양이 들어간 모양의 어플을 확인할수 있다.

왼쪽 아래



처음 접속하게 되면 계정을 설정하게된다.



+ 버튼을 눌러서 계정을 설정해줄수 있다.

여러개의 계정 등록도 가능하다


간단한 설정등을 해주고

푸쉬기능을 설정할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트윗kr 이나 파랑새와 같이 시간설정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시차가 있는 곳의 친구가 있다면,

시도때도 없이 푸쉬가 온다. 주의 하시길

자 이제 타임라인이다.



아래의 5개의 카테고리가 이용이 가능하다.

첫번째는 타임라인 두번째는 나에게 온 메세지

세번째는 쪽지 네번째는 검색

나머지는 추가기능들

오스푸라와의 차이는 오스푸라는 안읽은 글의 숫자가 나오는데

트위터는 단지 밑에 하늘색 점이 생긴다. 이것이 차이라면 차이

타임라인에서 댓글다는 방법은

댓글 달고자 하는 글을 드래그하면

아래와 같이 기능이 나온다.

 



이게 아마도 이 어플의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오스푸라는 누르고 있어야하는데
트위터는 드래그하면 바로 이렇게 나온다

순서대로 댓글, 리트윗, 즐겨찾기, 글쓴이 프로필로,

추가기능(트윗을 링크로 포함, 트윗을 이메일로 전송, 번역하기)

아래는 리트윗을 눌렀을때의 화면이다.



위는 자동 리트윗 기능이고

아래는 인용하기 이다.

우리가 아는 의견달아 리트윗이 안된다.

아래와 같이 큰 따옴표속에 리트윗하고자하는

글이 들어가게 된다

이부분이 오스푸라를 이용하게 되는 가장 큰 단점이다.



이부분에 대한 논란은 조금 있다.

트위터의 자동 리트윗 기능을 이용하면

원래글이 지워지면 자동으로 리트윗 된글들이 자동으로 지워진다.

즉 수혈을 원하는 글등을 원래 작성자가 지우면

리트윗된 글들이 모두 지워지는 것이다.

그러나 의견을 달아 혹은 인용하기는

원작자의 글 삭제와는 무관하게 글이 남는다.

내 글의 모든 트윗을 지워도

나의 아이디와 글이 남는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는 사용할때 조금은 신중하게 쓰는게 좋다.

멘션 온것과 쪽지는 특별한게 없고

아래 사진은 검색창



아래는 기타기능으로 들어오면

볼수있는 창이다.



기타기능 창 맨 아래로 가면

아래와 같이 리스트 만들기 및 계정 설정을 할수있다.



타인의 리스트 팔로는 제한이 없는데 자신의 리스트를 만들때는


20개의 제한이 생긴다.

그리고 한 리스트에는 500명까지만 넣을 수 있다. ^^

이상이 트위터 어플 탐구 세번째 였습니다~

계속 포스팅을 하지만

하면 할수록 하나만 쓸수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

이게 아픔이라면 아픔이다. ^^

마지막으로 제 화면 캪처에 출연해주신
트친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Posted by 사나이갑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