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이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보는데

 

그 영상이 아주 묘했다. 에그 모양의 초콜릿 포장을 벗기면, 그 안에 장난감이 들어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아주 열심히 그 동영상을 보더라는것.

 

왜 일까 이게 뭔데 재미도 없는 이 영상을 이렇게 열심히 보는 것일까?

 

그래서 몇 개 사볼까 하고 인터넷을 검색하는데....

 

이럴수가... 우리나라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는다.

 

헉 이걸 사지 않는다면 우리 아이들은 이 동영상을 계속 볼텐데...

 

후후 우리는 의지의 한국인... 난 아니지만, 아들녀석은 분명 이 에그를 사러 홍콩에 간게 분명하다. ㅋㅋ

 

자 이제부터 그 에그 이야기다.

 

먼저 킨터 서프라이즈 에어버스 330-300 버전.

 

이 버전은 홍콩 책랍콕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전에 매장에서 살 수 있다.

 

5개 에그가 세트로 구성되며, 한개가 100홍콩달러 4세트를 사면 300홍콩달러에 판매한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포스팅 시작(스압주의)~

 

쵸콜릿이 녹을까봐 냉장고에 넣었더니 습기가.. ^^

 

아래 사진이 1팩의 모습이다.

 

 

 

다음은 겉의 포장을 벗긴 상태

 

 

이 에그를 이제부터 까기 시작한다.

 

에그 하나의 모습

 

 

포장 벗기면 초콜릿이 나온다

 

 

초콜릿이 꽤 맛있다. 그러나.... 너무 많이 까면 쌓이고 만다. 애들에게 너무 많이 먹일 수도 없고

 

하루에 하나 까라고 해도 듣지도 않는다.. ㅜㅜ 조절 필요

 

쵸콜릿을 벗겨내면 아래처럼 플라스틱통이 하나 나온다.

 

이건 스페셜이라 노란색인거 같다. 다른거는 하얀색이었다.

 

 

그 노란통을 벗기면 이렇게 설명서와 함께 비행기가 들어있다.

 

물론 비행기가 아닌 다양한 캐릭터와 장난감이 들어있는 것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에어버스 스페셜이기에 비행기만 들어있다.

 

 

역시나 아이들은 쓰레기는 챙기지 않는다.. ㅜㅜ 이건 내 몫.

 

 

설명서들 모음 놀라운건 아시아나 항공이 들어있다는 사실.

 

 

요렇게 5종의 비행기가 들어있다.

킨더 비행기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모두 조립 완료 모습

 

 

아시아나 항공이 주인공이었는데 촛점이 엉뚱한데..ㅋㅋ

 

 

 

 

 

 

다시 초기의 포장으로 덮어 놓으면 좋은 장식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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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킨더 서프라이즈 에어버스판

 

음 엄청나게 길군...

 

다음부터는 킨더 조이 이거는 홍콩의 어느 세븐일레븐에 들어가도 다 갖추고 있다.

 

여행 마지막날 세븐일레븐 3곳을 돌면서 남은것들을 거의다 구매했는데 먼지가 쌓인 것도 있는걸로 봐서는

 

이제 홍콩에서는 한물 간거 같드라는..^^

 

이것이 바로 킨더 조이 에그 한개에 8.9홍콩 달러

 

역시 뱅기 타고 오는 동안 포장이 찌그러졌다. ^^

 

 

아래쪽에 잡는 부분을 두손으로 쫘악 갈라주면

 

 

한편은 초콜릿과 한쪽은 숟가락이 붙은 장난감이 들어있는 쪽으로 갈린다.

 

주의 할점. 숟가락은 장난감쪽이다. 장난감만 열고 포장을 버리면 ㅋㅋㅋ 초콜릿 먹기가 곤란하다

 

 

 

아래와 같이 이곳을 열면 장난감이 들어있다.

 

 

음 초콜릿쪽의 사진은 찍지를 않았네..

 

이 초콜릿이 맛이 좋다. 두개의 큰 초코볼도 들어있고 아이들이 참 맛있게 먹었다는.. ^^

 

 

마지막에 산 초콜릿들.. 중간에 사고 까먹고 하고 한거까지 생각하면

 

아이들은 분명 이 초콜릿 때문에 홍콩에 간게 분명하다..ㅋㅋ

 

 

은근 공간을 잡아 먹은 초콜릿들..^^

 

 

자 여기까지는 세븐일레븐에서면 어디서든 살수 있는 킨더 조이였고

 

마지막 보너스 사진은 디즈니 랜드에서 산 캐릭터 에그다

 

 

역시나 초콜릿이 쌓인다는 문제..ㅋㅋ

 

우리는 토이저러스와 디즈니랜드에서 위의 캐릭터 3알 들어있는 에그를 구매했다.

 

토이저러스 금액은 기억이 안나고 디즈니랜드는 38홍콩달러로 구매했다.

 

그러나.... 공항에서는 30홍콩달러에 팔고 있더라는..ㅋㅋ

 

아이들의 선물로도 괜찮고 아이들의 만족도가 꽤 높다.

 

공항에 조금 먼저 간다면 디즈니랜드보다 싼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결국 이번 홍콩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건 이 에그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엔 언제 들어올까?? 과연 들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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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진. ^^ 가뜩이나 긴데 두장 추가

 

킨더 조이의 초콜릿 부분

 

 

 

사진찍고나서 한번 먹어봤는데 이 초콜릿 상당히 맛있다.. ^^ 아쉬웠던 초콜릿 부분 보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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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나이갑빠 Trackback 0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