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얼마전에 포스팅한 인스타그램 필자는 점점 빠져들고 있다

여기엔 오늘의 인기사진을 보면 외국인들이 올려놓는 멋진 사진들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진다.

살짝 외설과 예술사이의 사진도.. ㅋㅋ

인스타그램의 특징은 아이폰에서만 사진을 올릴수있다는것이다.

요게 단점일수도 있겠지만,

아이폰사용자라는 유대감이 형성되기도 한다.

안드로이드로는 아직 안만들어진거 같은데

안드로이드로 푸는게 어려운건 아닌거 같은데 왜 안만드는지는 잘 모르겠다.

자 오늘 소개할것은

인스타그램를 컴에서 즐기는 웹스타그램이다.

사이트는 여기~

http://web.stagram.com/



요기에 접속하면 폰과 똑같이 사진피드

로그인하고 음.. 회원가입이 웹에서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다.

필자는 폰으로 가입하고 접한 케이스라서
의견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로그인을 하고나면


요런 화면을 만날수있다.

사진을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사진피드에서 사진을 보고 댓글등을 달기에는 아주 좋다.

댓글을 달때 이모티콘을 편하게 사용할수있는 장점이 있다.


아이폰에서 이모티콘 쓰는건 정말 귀찮은 일이기에..^^

오늘의 사진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팔로잉 하다보면

정말 근사한 사진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거기에 외국인 친구들과의 대화는 덤이라고나 할까.^^

인스타그램 정말 괜찮은거 같다.. ^^
Posted by 사나이갑빠

모든건 사람의 일.....

2011. 7. 3. 23:20 : 일상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사람과의 일이다.

싫은 사람과 일을 하려면 정말 동기부여가 안되고

아무리 힘든 일이어도 좋아하는 사람과

일을 한다면 불편함 없이 일한다.

정말 열심히...

이것은 자신의 목표와도 관련이 있지만,

모든일은

사람과의 관계이다.

항상 강조한다.

멤버가 중요하다고

놀러가도 술을 먹어도

무언가를 같이해도 같이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같이 하면 싫은 사람이 있다.

물론 인생이 항상 같이 하고 싶은 사람과

같이 할수있는것은 아니리라....

그래도 마음이 움직이면,

좋은 성과가 나온다.

좋은 멤버와 같이 일하게 만들어주는거 이것도

회사의 의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는 밤이다.....
Posted by 사나이갑빠

1.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




포스퀘어 친구 8분에 인유팬들 22분이 계시다.
후후 상반기에 스왐뱃지 언락 플래시몹했다가 실패한거 생각하면
하반기에는 플래시몹 안해도 달성될꺼같다. ㅋ

2. 각 친구분들을 살펴보면~



인천문학에 3분 빅버드에 한분

3. 또 내려보면



빅버드 한분 인천문학에 두분

정작 나는 주말에 출근해서 저녁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러
맥도널드를 들리고.. ㅡ,.ㅡ

4. 역시나



상주에 한분 인천 문학에 두분


5. 더 내려보면



빅버드에 두분 상주에 한분...

축덕관련해서 포스팅하면서

이런걸 상상했는데 역시나 벗어나지 못한다.. ㅡ,.ㅡ

출연해주신 포스퀘어 친구분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하반기 경기중에 한경기 정해서

인천문학에서 스왐터지게 함 도전해보아요~

현재 인유의 스코어는 1:1

Posted by 사나이갑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