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오늘의 득템

포토카드는 기본이고 ㅋㅋ

시우타임 송시우 선수의

200경기 출장기념 머플러

원래 인천 응원하면서

선수 개인에 관한 건 잘 안 산다

왜냐 과거 인천은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는

보통 시즌이 끝나면 이적료를 받고 보내서

다음 시즌 살림을 꾸려야 했기에...

그래서 한때는 선수 이름 외울라 하면

보내고 외울라 하면 보내고 했던 시절이 있다

혹자는 나에게

선수 마킹만 하면 떠난다고 ㅜㅜ

암튼 시우타임 머플러



실크라 그런가?

너무 꼬깃꼬깃 ㅜㅜ

얼굴에도 주름이



머 오늘 경기 전에 한번 펼치고

보관함으로 ㅋㅋ

그래서 보니

선수 아이템은 두 개가 있다

언제인가 시즌 끝나고

선수 연습복 실착 유니폼을 팔았던 적이 있다

그때 득템하고

다음 시즌 출정식에서 사인을 받아두었다

최근에 기억남 ㅋㅋㅋ

그 주인공

방승환 선수



그리고

전재호 선수



이제 추억으로...

그리고 오늘 햇볕이 강해 나눠준

유티 모자 ㅋㅋ



나중에 쓰고 가야겠다 ㅋㅋ

이상 끗

Posted by 사나이갑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