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축구 승부조작

2011.06.05 21:13 : 축구

아직도 수사가 진행중이지만,

여러가지 생각은 안할수없는 그런 사건이다.

내가 응원한 팀에서 그런일이 발생했는지 아직은 확신할수는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리그에서 이와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정말 한마디로 짜증난다.

내가 보낸 응원... 아 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진다.

이글 전에 나에게 축구란 무엇일까를 먼저 포스팅 하려했으나,

생각나는데로 정리하다보니 이글이 먼저 포스팅 된다.

축구선수가 왜 승부조작을 선택하였을까.

우리사회전반의 문제와도 통한다고 생각된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그 댓가가 정당하게 돌아가야한다.

즉 그 결과 못지않게 과정을 중요시해야한단 말이다.

돈의 유혹에 넘어갈수밖에 없는 상황들....

우리는 아마도 많은 순간 돈의 유혹 앞에 놓여지게 되는거 같다.

아주 간단하게는 길거리에서 돈을 주웠을때...

어떤게 답일까???

너무 간단한 예인가?

헛발질 몇번에 1억원을 준다는 유혹에

1년 연봉이 2000만원정도되는 선수에게는 결코 견디기 힘든 유혹일것이다.

그렇다고 그 유혹에 넘어간 선수에게 잘했다고 말하려는것 또한 결코 아니다.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거다.

그 선택을 하지 않아도 될정도의 충분한 연봉을 주자는 이야기 또한 아니다.

항상 선택을 할때 나중에 돌아봐서 자신의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지 않는 그런 선택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런 선택을 할수있게 만들어 주는것은 또한 교육의 힘이겠지.

미국의 영화나 드라마등을 보면

주인공들이 쇼파나 침대등에 누워있고 상담사? 혹은 주치의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들이 나온다.

우리에게도 그런 편안하게 맘터놓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고

선택에 있어서 도움을 받을수 있는 그런 제도적인 시스템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 승부조작에 가담한 성경모 선수..

노종건 선수로부터 전화가 왔을때 깜짝 놀랐다.

성경모 선수들의 가족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참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다.

아 정말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들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선수들이 1차적인 잘못을 저지른건 확실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하게된 상황, 그리고 그 배후의 승부조작을 부추긴 조직 등 그 근원이 해결되어야 할것이다.

이 문제의 본질은 스포츠를 대상으로 벌어진 불법 도박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이 촛점을 잃지 말고 끝까지 수사가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들 그리고 그들에게 아무 조건없는 사랑을 보내는 팬들은

더이상 설자리가 없을지도 모른다.

앞으로 어떻게 해결되는지 축구팬의 한사람으로서 지켜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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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 모음

2011.06.05 08:46 : 축구


아마도 최초로 구입한 머플러는 붉은악마 4호 머플러일것이다.
여전히 제일 좋아하는 머플러 중에 하나이다


어느정도 모이니 보관의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맨위가 최초로 구입한 붉은악마 4호

그 아래는 붉은악마 5호 앞면과 뒷면

맨 아래는 붉은악마 6호 앞면과 뒷면

 


이것은 레어템이다
서울유나이티드 창단해의 첫 머플러와
부천FC 1995의 창단해의 첫 머플러
이 두팀이 K-league에 올라와서 같이 축구하는 걸 상상해 보기도 한다.



요기는 시민구단들의 머플러.^^

첫번째는 대전 머플러 아주 이쁘다. 우리나라의 머플러는 추위에 사용되기 보다는 응원에 사용이 되기에
붉은 악마 4호 및 대전 머플러와 같이 직조방식을 선택해야한다.
아주 멋진 머플러가 나온다.^^

대구, 경남, 강원의 머플러

역시나 강원도 창단 첫해의 머플러 득템이다~


요 두 머플러는 내가 부담없이 다녀올수있는 두개 구단.^^

성남과 수원
성남의 머플러에는 김상식 선수의 사인이 들어있다.



요건 현대가의 머플러 모음.ㅋㅋ
전북현대모터스
부산아이파크
울산현대...

울산 머플러는 온라인 판매가 안되어서 원정을 가는 팬에게 부탁을 해서 겨우 득템했다.
(용보라양에서 이글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철강의 형제 POSCO 그룹의 구단
이젠 나와도 무관하다 할수없는 두개 구단이다.
전남의 머플러 역시 내가 좋아하는 직조방식으로 제작되었다.


2011년도에 리그에 참여한 광주FC 구단이 많아진다는건 좋은 일이다



자 이제 말이 필요없는 나의 구단 인천유나이티드의 머플러

맨위 두개는 창단년도 부터 사용된 머플러 내가 좋아하는 직조방식의 머플러 아 요거 레어템인데 하나뿐이다
아쉽다 여전히 다른 머플러를 사지만 갖고다니는건 맨위의 머플러다.^^



이 머플러는 2011년도 머플러다. 왠지 수원필이 난다
상품을 기획 판매하는 없체가 바뀌었다.
수원과 같은 없체로 보인다.^^
고로 이렇게 바뀐거 같다. 가격은 올랐는데 모양은 별루다. 내년엔 더 멋진 직조방식의 머플러를 기대해본다.

이상이 현재 내가 보유하고 있는 머플러..^^

향후 머플러 수집계획은 신생구단들의 머플러는 계속 살것이고
원정갔을때 직조방식의 머플러가 있으면 사는게 계획이다.

^^

물론 인유 머플러는 계속..^^

한두개 모으다 보니 괜히 뿌듯하고 그런기분..ㅋㅋ
머플러 수집 또한 축구에 관한 작은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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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란 무엇인가?

2011.06.03 11:19 : 일상

SNS 가 세상을 휩쓸고 있다.

티스토리 종종 검색하면 나온다

얼마전에는 재미있는 소설을 티스토리에서 읽고 있다.

가입하려는데 헉뜨. 초대장 받아오란다...

이런... 누가 있을까.. 아 알수가 없어 페북에 올렸는데 아주 고마운 분이 나서서

초대장 쏴주셨다..^^ 이글을 보실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감사드립니다. ^^

자 이야기가 흘러간다. 돌려놓자.

SNS 특히 트위터를 하다보면 좀 좋은 글 혹은 나의 생각을 좀 저장해 놓아야 할 공간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페북을 이용하려 하였으나,

페북도 저장의 매체로는 좀 곤란했다.

그래서..

블로그를 찾다 보니 이곳에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블로그란 무엇인가.

트위터 하다보니 이런 표현들을 하더라.

트위터는 배요 블로그는 항구라고

아주 좋은 표현 같았다.

그래서 이제 이곳에 항구를 하나 만든다.^^

이것저것 기능들을 배워야겠지만,

이제 이렇게 시작해보련다.

블로그는 나의 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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