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제목 그대로

 
콜라보 키링이다.

 
정말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며, 출시되자마자 오픈런 상황,

 
이 글을 통해 단톡방 프로필 '승리의인유',
 
이제는 '문지환갑좌'님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구매 하신지는 제법 시간이 지났는데

 
따로 만날 일이 없어서 이번 출정식에서 

 
잘 전달해주신 ^^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자 이제 상품을 보면

 

 
새사미 쿠키몬스터가 인유 유니폼을 입고, 

 
물론 20주년 기념으로 20번의 번호를 달고 있다.

 

 
아까워서 아직 포장도 못 뜯었다. ㅋ
 
그리고 가장 인기가 높았고

가장 먼저 품절이 된 메탈 키링~

 

 
가방에 장착한 모습. ^^
 

 
이런 콜라보 아주 좋다.
 
인천유나이티드가
 
더 이상 나작인이 아니라는 것도 불편한 것도 있지만,
 
모두가 함께 누리는 부분이 넘 좋다.
 
단, 콜라보 상품 구매, 운영 및 품질에 대한 이슈가 있었다.
 
3군데의 콜라보라지만, 이런 부분은 고객의 관점에서 주의해주길 바란다.
 
이상,
 
욕설 대신 함성으로
 
알레 인천!!! 

Posted by 사나이갑빠

필자 인천유나이티드 덕분에
 
일본도 다녀오고,

민간 스포츠 교류를 경험하게 되었다.
 
이 재미난 걸 다른 팀들은 계속하고 있다는 게 참...
 
아니지 이제 인천도 계속하자.
 
자 이번 포스팅 시작한다.
 
딱 찾고 싶은 요모하마 팬이 한 명 있었다.
 
마침 요코하마에서의 뒷풀이 기사가 나있다.
 
아래 기사 참고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274

[김현회의 도쿄‘앗’] 인천 팬들과 잊지 못할 술 한 잔 했습니다  - 스포츠니어스

김현회 기자가 42년 인생 처음으로 일본에 갔다. 김현회 기자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 머물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처음 출전하는 인천유나이티드를 취재하고 현장 분위기를

www.sports-g.com

 
그리고 후기를 남겼던 아래 글도 살짝 참고

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 인천유나이티드 첫 해외원정 - 뒷풀이편 (tistory.com)

인천유나이티드 첫 해외원정 - 뒷풀이편

경기장을 뒤로 하고, 승리의 뱃놀이는 못하지만 ^^ 뒷풀이는 안 할 수가 없지~ 신요코하마역을 오가면서 봐둔 이자카야로 고고~ 베뉴는 여기 hyunbae77 | 新時代 新横浜店 (swarmapp.com) 新時代 新横浜

hyunbae77.tistory.com

 
그리고 이 술자리에 함께했던
 
Namgi 님의 유투부 영상 참고, 
 
18분부터 보심 뒷풀이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고, 
 
나에게 머플러를 주었던 테츠형이 등장

https://youtu.be/NUEOEGu_ef8?si=NQT8PqaLvCWdRm5W

 
테츠형이 나에게 준 머플러는
 
수퍼마니아, 오리지널 트리콜로 머플러다
 
아래 글 참조

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 Yokohama F•Marinos 머플러 (tistory.com)

Yokohama F•Marinos 머플러

아직 경기 포스팅을 올릴만한 체력이 안 올라왔다 양도 너무 방대해서 몇 개로 나눠서 포스팅해야 할 듯 그래서 맛보기로 머플러 먼저 포스팅하자 인천의 첫 ACL 원정 경기 그 상대 요코하마 에

hyunbae77.tistory.com

 
테츠형이 한국에 오면 꼭 머플러를 선물하고 싶었다.
 
그런데 일본에서 테츠형도 취했지만,

나도 제법 취한 상태여서...
 
연락처를 주고받지 않았다. ㅜㅜ
 
그런데 이게 누구야??
 
인천네이션의 글을 보던 중
 
반가운 얼굴이 등장
 
인천네이션 - 트포에 요코하마팬 여섯명 데리고 온 썰 푼다 (incheonation.kr)

인천네이션 - 트포에 요코하마팬 여섯명 데리고 온 썰 푼다

다른 분들은 돌아가시고 한분은 더 마신다고 해서 둘이 더 마시는 중인데 일행이 일케 많을줄은 몰랐지 선물로 자작 티셔츠 받음ㅎㅎ

incheonation.kr

 
이 사진에 엄지척하는 형이 바로

나에게 머플러를 선물했던 '테츠'형이다.
 
바로 글 쓴 분께 물어보고 인스타 아이디 얻어서
 
테츠형하고 연락을 취했다.
 

테츠형 일정 상 만나지 못했다.
 
아 너무 아쉽다.

ICFC 머플러 꼭 전달해 주고 싶다.
(테츠형은 인며들었다. ㅋ)
 
그래서 인천이 더욱더 아챔에 나가야겠지? ^^
 
자 이제 테츠형은 인스타로 연락을 취할 수 있으니

다음을 기약하고,
 
ACL MD5 요코하마전 홈 경기에서

스포츠 교류를 진행한 내용 썰을 풀어보자
 
1. 머플러 교환
 
난 이 날 매치데이 머플러를 사고,
 
2020 머플러를 들고 가서 교환을 시도했다.
 
테루오시? 트위터 아이디(@Teruoshi23)

발음이 맞나 모르겠다.
 
이 분에게는 머플러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는 옵션을 제시. ^^
 
2020년 머플러를 선택해서 바로 교환했다.
 
나중에 트위터를 보니
 
교환한 머플러는

요코하마 30주년에 나온 타월형 머플러였다.
 
아래는 교환 후 사진 촬영.
 

 
얼굴은 가려주자..ㅋㅋ 
 
초상권은 중요하니까
 
교환한 요코하마 30주년 타올형 머플러
 

 
30주년이란 말이 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머플러는 잘 전달되어 X에 올려주었다. 링크 참조
 
X에서 テル推し🇫🇷 님 : "Exchanged towel is in my room🇯🇵 Thanks for their kindness🇰🇷 https://t.co/KLMPcX9V5I" / X (twitter.com)

X의 テル推し🇫🇷님(@Teruoshi23)

Exchanged towel is in my room🇯🇵 Thanks for their kindness🇰🇷

twitter.com

 
 
그리고 또 다른 지나가는 일행이 있어서 
 
이 분들께 물어보고

매치데이 머플러로 교환이 가능하냐 하니
 
역시나 흔쾌하게 수락,
 
니트 머플러를 교환했다.


내가 갖고 싶었던 타월형이 아닌 니트형의 머플러. 
 
1992년 창단이라니 역사를 가진 팀이로군. ^^
 
교환 한 분들과 같이 사진 한 컷
 

 
역시나 얼굴은 가리자. ^^
 
그리고 
 
유상철 감독님 추모 뱃지를 나눠주고 싶다는 
 
 '인천직할시장'님의 요청으로
 
일본어는 못하지만, 영어로 통역에 나섰다.
 
일단 유상철 감독님이

요코하마에서 뛰던 시절을 알만한 
 
기억하고 있을 만한 나이가 좀 있는 팬에게 접근.
 
대화를 하고,
 
유상철 감독님 추모 뱃지를 나눠주었다.
 

 
'인천직할시장'님께서

3개를 갖고 계셔서 하나는 나에게 주시고
 
2개는 요코하마팬에게 전달 완료~
 
사진을 찍었는데 아.... 
 
그쪽 핸드폰이었다. 남은 사진이 없구만,
 
요코하마 팬은 뱃지를 받고

답례로 요코하마 뱃지를 주었다.
 

 
패치도 나눠주었는데 이건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마지막은
 
요코하마 경기 기념 매치데이 머플러,
 
23년 마지막 머플러 되겠다.
 
기존의 매치데이 머플러와 달리 인천과

요코하마의 구단 엠블럼이 들어가 있다.
 
기존의 니트에 넣어서 머플러 특유의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엠블럼이 직접 들어가니

더 이쁘고 좋은 느낌이다.
 




필자, 요코하마 원정을 통해,
 
그동안 갖고 있던 일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물론 국가에 대한 생각이 아닌

요코하마 팬들로 인한 변화이지만,
 
20년 만에 진출한 ACL로 인해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스포츠를 통한 민간 교류.ㅋ
(너무 거창하군)
 
자 마무리 하자
 
욕설 대신 함성으로
 
알레 인천!!!
 



 

Posted by 사나이갑빠

231112 36R 인천 vs. 전북

2023. 11. 21. 18:14 : 축구

일요일 오후 2시 경기

이제 남은 홈경기 거의 없어

서울에서 11시 결혼식에 참석했다

바로 경기장으로 향했다

경기장에 이벤트가 많았다



건전한 스포츠 토토 이벤(?)

머 하나 받고 ^^



띠부씰 받고 ^^

머플러랑 이날 아챔 홈킷 수령으로

두 개 받았다

그리고 분실한 시즌권 수령

시즌권 분실 시

구단에 전화해서

다음 홈경기에 수령하겠다 말하고

현금 오천원을 준비하면 된다



이름과 전번이 적혀있고

포스트잇에 재발급 비용 적혀있다


헉 그런데 포스트잇이

포돌이 ㄷㄷㄷ

ㅋㅋ

시즌권 재발급 수령하고

입장



몸 풀고 있는 선수들

요 사이 포카 뽑으러 다녀 옴



단체 샷 뽑을라고

3번 시도 끝에 겟

한 장은 내 뒷자리 시즌권자에게 나눠주고 ^^


선수 입장 및 기념 촬영하고



킥 오프~

득점없이 후반전 시작~



선수들 기 모으기~

워~~~~~

그리고

김도혁 선수 선제골~



그러나 리드 지키지 못하고

1:1 경기 종료



경기 종료 후 선수들 인사~

아쉽다 이번 시즌

전북을 못 잡았다

중요한 길목에서

전북에게 계속 막힌 느낌 ㅜㅜ

마지막까지 리그 4위로

마감하고 acl2에 나갔음 좋겠다

이 날 수령한 아챔 홈킷은 별도로 포스팅하자

남은 리그 홈은 울산전 한 경기

그리도 마지막 홈경기는 요코하마전

모두 평일인게 아쉽다

이 날 무척 추웠는데

평일 저녁 경기를 추위속에서

어찌 견뎌야 할지 ㅜㅜ

암튼

마무리

욕설 대신 함성으로

알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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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나이갑빠

 
인천유나이티드 20주년 전시회를 보고 나서,
 
아 나도 나름 내 머플러들을 한번 정리하고자 하는 맘이 생겼고,
 
이번 추석 연휴를 통해 정리하였다.
 
아래 사진처럼 여러 장을 
 
종류별로 묶어서 사진을 찍어 보고 싶었으나...
 
공간의 제약과 각 머플러가 비닐 안에 들어있는 관계로
 
꺼내고 넣고가 만만치 않아.
 
걍 연도별 정리하는 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일단 머플러를 꺼낸 모습
 

 
정리가 안된다.
 
인천 머플러만 따로 선별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인천 머플러만 선별~

 
아래가 내가 하고 싶었던...
 
창단 머플러와 푸마 머플러

 
직조방식으로 만들어진 머플러 들

 
이렇게 연도별로 나열하고 싶었으나..
 
공간적 시간적 여러 사정으로
 
아래 사진까지만

 
자 이제부터
 
인천유나이티드의 연도별 머플러 
 
2004년 창단 머플러 인천 20주년 동안 가장 아름다운 머플러다.
이때 타올형 머플러가 같이 있었으나, 이건 사지 않았다.

 
2005년 - 푸마의 이름이 들어간 머플러로 매우 두껍고 길다.

 
2008년

 
2010년

 
2011년 이때 판매사가 수원과 같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머플러 디자인도 비슷했다.

 
2012년 한자가 들어간 게 특징이다.

 
2012년 숭의로 옮긴 것을 기념하여 제작된 머플러

 
2013년 인천 창단 10주년

 
2014년 길이방향의 스트라이프가 적용되었고, 양 끝에 한자로 인천, 축구 가 들어갔다.

 
2015년 머플러 끝의 인유 엠블럼이 흰색도 있으나 구매하지 않았다.

 
2015년 FA컵 결승 진출 기념 머플러 -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머플러다.

 
2016년 우리는 인천이라는 슬로건이 들어갔다.

 
2017년 파검의 스트라이프가 촘촘하다

 
2018년 인천유나이티드 창단 15주년

 
2019년 인천시와 클럽은 하나로 함께? 사선으로 체크가 들어가면서 아주 독특한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2019년 미니 머플러 사진상 표현이 잘 안 되지만, 미니 머플러다. 머플러 폴더를 보면 포스팅이 별도로 있다.

 
2020년 체크 머플러, 총 3개가 출시 되었으나, 필자 하나만 구매했다. 

 
2020년 시즌권자에게 배포된 머플러 직조방식이다. 코로나로 시즌권은 모두 환불되었고,

뱃지와 머플러가 제공 되었다.

 
2021년 10호 머플러 이때부터 번호 카운팅이 된다. 인천은 강하다. 

 
2021년 무고사 선수 100경기 출전 기념, 이 때 아길라르 머플러도 출시되나, 필자 무고사가 2023년 복귀하고 구매한다.

 
2022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사용 10주년

처음에 2개 산 줄 알았으나, 파검의 음영이 다르다. ㅋ
 
2022년 11호 머플러

 
2022년 12호 머플러, 흰색이 주를 이루며 지금까지 못 보던 컬러 조합으로 아주 이쁜 머플러 탄생

 
2023년 가장 많은 머플러가 출시된 해이다. 10종이 넘는 머플러가 나오며 내 지갑을 털어간다. ㅜㅜ
2023년 머플러는 모두 별도의 포스팅이 되어 있으니 머플러 폴더를 참고 바란다.
첫 번째 출정식에서 제공된 머플러, 이 머플러는 별도 판매는 없었다.

 
다음은 마크론에서 출시된 3종 머플러

첫 번째는 앞면 한글, 뒷면 영어
두 번째는 앞뒤가 똑같은 
세 번째는 직조 방식이다.
 
자 다음은 마크론과는 별도로 출시된 전사 머플러 3종

 
자 다음은 
 
인천유나이티드 창단 20년 만의 ACL 진출을 기념한 머플러 2종

 

 
그리고 무고사 복귀 기념 머플러

 
유티도 빠질 수 없지

 
송시우 선수 100경기 출전 기념 실크 머플러

 
카야전 홈경기 Match Day 머플러

 

산둥전 홈경기 Match Day 머플러

 

요코하마전 홈경기 Match Day 머플러

 

요코하마전 홈경기를 마무리로 

 

23년 머플러는 여기서 마감(이겠지?).

올해 머플러만 몇개인지...

(카운트 해보니 15개 ㄷㄷㄷ)


 
내년에도 이러면 못 모은다. ㅜㅜ
 
자 이상이 인천유나이티드 20주년 머플러 전시회 되겠다.
 
빠진 것도 있을 것이고 연도가 잘못된 것이 있다면 
댓글로 제보 요청드리며,
 
인천의 역사가 쌓여감을 느끼며 나중에 더 역사가 쌓여 기회가 된다면,
 
내 머플러를 전시회 하는 곳에 올려서
 
많은 인천팬과 같이 나누고 싶다. ^^
 
마지막 시그니쳐
 
욕설 대신 함성으로
 
알레 인천!!!

Posted by 사나이갑빠


요 이미지의 출처는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 인천유나이티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인천의 경기장은 위와 같은 좌석 구조를 갖고 있다.


이번 10월 3일 대구전을 보면서 


도통 경기에 집중이 안되어서..흠흠(실은 첫골장면도 폰보다 놓쳤다.ㅋㅋ)


경기중에 경기장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다. ㅋ


그 결과물이 지금의 이 포스팅이다.


자 이제 어디부터 살펴볼까..


S석 응원석 부터 살펴보자~


S석 응원석


S석 제일 앞에서 본 경기장 모습




S석 앞에서 바라본 S석 모습



S석 1층과 2층 중간에서 본 경기장




다음은 E석


E석


여기는 E석과 S석 사이의 맨 앞좌석



E석과 S석 사이에서 바라본 E석 1층



E석 중간에서 본 경기장



E석 2층에서 본 경기장



E석 2층의 모습



다음은 가족 응원석과 N석


가족응원석 및 N석


E석과 N석 사이에서 본 경기장



E석과 N석 사이에서 본 가족응원석과 N석



이제 W석


W석


W석과 S석 사이에서 본 경기장



W석과 S석 사이에서 본 W석 모습



W석 중간에서 본 경기장



W석 2층에서 본 경기장



W석 2층의 모습



보너스 이건 WP에서 본 경기장 모습



저 아크릴만 없었어도 선수뒤에 앉아서 경기를 보는 멋진 장면이 연출될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자 여기까지가 그날 돌아다니면서 찍은 각 구역별 경기장 시야와 좌석의 모습이다.


보너스 샷 


각 구역에서 찍은 응원석


^^


응원석 모습


E석에서 본 S석



W석에서 본 응원석



W석 2층에서 본 응원석



WP에서 본 응원석



추가로 WP에서 본 N석. ^^



마지막으로 운좋게 경기종료 후 W와 S석 사이의 경기장 입구에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E석 모습


S석 모습


W석 모습




이상이 지난 대구전에서 투어하면서 찍었던 경기장 모습이다.


자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참고가 되길 바라며,


인천축구경기장의 나의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장이어서


너무나도 기쁘다. ^^



Posted by 사나이갑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