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집에 와보니 택배가 도착해있었다.
아주 얇아서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모든 마킹과 패치가 끝나고 이렇게 포장이 되어서 왔다.



금년 인유의 메인 스폰 신한은행의 마팅이 들어갔다.

왼쪽 어깨에는 K-league 패치
오른쪽 어깨에는 인천 패치이다.


나는 언제나 12번이다.
그리고 이름을 적기보단 사나이갑빠.

인유라는 팀에게 응원을 보내는 것이
내 방식의 응원이기 때문에
한 선수의 마킹을 하는것은
왠지 미안한 생각도 들고 그렇다.

지금의 생각은 난 언제나 12번을 마킹할 것이다. ^^
Posted by 사나이갑빠


2010년도 1월쯤부터 키워온 나의 책상의 생명체
정확한 이름은 모르고 페페 종류로 알고 있다.
얼마전 사내 화분 관리해주시는 분에게
문의드리고 그분이 정확한 이름을 알려주시겠다고 했는데.
이런.. 아직 감감 무소식..ㅋㅋ

위의 사진은
2010년 6월 14일의 모습



2010년 9월 3일의 모습
조금씩 자라는게 아주 신기하다.




이렇게 위기를 맞을때도 있다.
물 주는것을 잊어서 종종 이렇게 축 처져버릴때가 있다.

한 네번정도 이런 상황을 경험하니
이제 축 처져있으면, ^^
그닥 긴장하지 않는다.



물만 주면 이렇게 힘차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한두번 봤을때는 너무 놀라서 많이 당황했었다.

그리고 엄청나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

그래서 핸드폰에 화분물주기라는 알람을 만들었다. ^^

여름엔 일주일에 2번

겨울엔 일주일에 1번이면 OK이다~

^^

내 책상의 생명체 오래 자랐음 좋겠다. ^^

Posted by 사나이갑빠

내가 안하다가 새로운것을 시도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대학생때 처음으로 향수를 선물받고

향수라는 향이라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아.. 내가 모르는 세계가 정말 많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

포스퀘어 관련 사이트를 정리하려고한다.

1. 포스퀘어 사이트

https://foursquare.com/

이곳에서 베뉴를 정리할수도 있고 계정의 설정 기타등등 모든것을 할수있는 곳이다.

2. 편집왕님 블로그

http://editking.net/

이곳에 포스퀘어 관련 정보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뱃지에 관한 이야기가 풍부하다.

3. 포스퀘어 한국사용자 모임 당주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

http://webplantip.com/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다.

4. 포스퀘어 한국사용자 모임 

페이스북 베이스

페이스북 그룹


페이스북 페이지


포스퀘어 사용자들을 만날수 있는곳

5. 포스퀘어 뱃지 정보 사이트

http://mattersofgrey.com/foursquare-badge-list/

가장 빠르게 뱃지 정보를 얻을수 있는 곳

6. 포스퀘어 순위를 알수있는 사이트

http://squaregrader.com/

자신의 포스퀘어 순위 및 여러가지 인포그라피까지 얻을수 있는 사이트

7. 메이어 경쟁을 위한 사이트

http://bethemayor.com/

메이어가 되기 위해 현재 메이어와 몇번의 첵인 차이가 나는지 알려주는 사이트

8. 베뉴수정요청하는 곳

http://cafe.naver.com/gatemania

포당 당주님이 운영하시는 까페
수퍼유저들이 베뉴수정요청 게시판을 보고 수정해주신다.
겟세티스팩션이란 사이트가 있다고 하나
난 주로 이 까페를 이용한다.

베뉴수정요청하는 getsat 한국게시판


https://getsatisfaction.com/foursquare/topics/korea_main_thread_for_merges_edits?utm_content=topic_link&utm_medium=email&utm_source=reply_notification


9. 위치를 경위도 좌표로 바꿔주는 사이트




10. 한국포스퀘어 사용자 통계자료 사이트



이상이 내가 유용하게 사용하는 포스퀘어 관련 사이트 들이다.

이건 머 거의 나의 즐겨찾기쯤으로 된 포스팅이다.

왜냐면 포스퀘어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 소용도 쓸데도 없는 사이트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스퀘어 100첵인 이상 한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것이다. ^^





Posted by 사나이갑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