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갑빠 살아가는 이야기


좀 헷갈리는 부분의 영어 단어

인유가 FA컵 16강전을 갖는다고 말하려 할때 생각이 잘 안날때가 있다. ^^

32강 --> round of 32

16강 --> round of 16 or 8th finals or final 16

8강 --> round of 8 or 4th finals or final 8 or quarter finals

4강 --> semi-final

결승 --> final

외국 축덕 친구들과 가끔 대화할때 필요한데 잘 기억 안날때가 있다. ^^

이렇게 정리해두면 좋다. ^^

카테고리를 하나 늘려야겠다. 영어 표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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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나이갑빠

트위터에서 한번 쭉 각각의 어플의 장단점을 올린적이 있었다.

난 이제 어엿한 블로거니까..ㅋㅋ 여기에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오늘 탐구 대상은 파랑새이다.

이 어플은 국내에서 개발되었다.

어지간한 기능은 다 들어있다. 트위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어플로 판단되며,

사진을 올릴때 아주 빠르게 올릴수 있는게 강점이라고 볼수있다.

자 이제 그 기능들을 소개해보자

1. 다운로드는 아이튠즈에서 파랑새라고 치면 나온다.

2. 아주 이쁜 색깔과 모양의 앱아이콘을 갖고 있다.

 앱의 모양과 구동시 모습이다.

 



3. 글쓰기 화면은 다음과 같다



휴지통은 글 지우기



하트는 이모티콘 이건 파랑새끼리만 보이는지 아이폰끼리만 보이는지는 확인 못했네요.^^ 댓글이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다음은 사진 그리고 위치로그 상용구 그리고 마지막은 첨부된 사진등의 링크



위와 같이 첨부된 사진 음악 링크 줄이기 등등의 기능을 사용할수있다.

4. 댓글 기능

파랑새의 장점 중 하나이다 댓글을 달때는

아래 글들의 프로필 사진을 누루면




전체 댓글이 나오고




큰따옴표를 누루면 아래와 같이 리트윗



다시 말풍선을 누루면 개인에게 댓글로 전환이 된다.




출연해주신 트윗 친구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

5. 주목할만한 부분이 나온다 바로 트위터의 리스트 부분이다.
   파랑새 만의 강점이라고도 할수있다.

   다음은 나의 관심목록이고 그 목록에 몇명이 리스트되어있는지를 보여준다. 이게 큰 장점이고



내 english 리스트 타임라인이고 왼쪽 상단의 사람모양을 누루면




이렇게 등록된 사용자가 나온다. 이게 큰 강점이라고 볼수있다.

 



 


6. 마지막 푸쉬기능이 있다.

 



위와 같이 설정에서 알림 시작과 중지시간을 정할수있다.

지금은 트위터 푸시기능을 안쓰지만, 이것보다 푸쉬기능은 트윗kr 을 썻다.

이상이 파랑새 어플의 사용법과 장점이다

현재 3G 상태에서 사진을 올릴땐 이 파랑새를 이용한다.

내가 갖고 있는 어플중에 3G 상태에서 사진은 파랑새가 가장 빨리 올라간다. ^^

와 이거 하나 포스팅하는데 시간이 30분 넘게 걸렸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내가 즐겨사용하는 오스푸라를 포스팅 해봐야겠다.

Posted by 사나이갑빠

외교통상부와는 전혀 관계가 없을줄 알았는데..^^

 

 

 

6월 6일의 조기와 관련하여 6월 5일에 조기를 달면서

국기게양에 관한 것도 알아보게되었고..^^ (이건 지적을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들 드려야하나?)

막 검색하던중 외교통상부의 이벤트를 발견하고 외교통상부에 트위터로 문의를 드려서

좋은 정보들을 얻고 ..^^

6월 5일 조기는 바로 내리고

다음날 6월6일에 다시 조기 게양후 외교통상부 트위터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

이렇게 이쁜 직접 손으로 쓰고 정성이 들어간 메모와 함께. ^^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색깔의 머그 텀블러를 보내주셧네요..^^

아 완전 감사합니다. ^^

기분 좋아지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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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나이갑빠


집에 와보니 택배가 도착해있었다.
아주 얇아서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모든 마킹과 패치가 끝나고 이렇게 포장이 되어서 왔다.



금년 인유의 메인 스폰 신한은행의 마팅이 들어갔다.

왼쪽 어깨에는 K-league 패치
오른쪽 어깨에는 인천 패치이다.


나는 언제나 12번이다.
그리고 이름을 적기보단 사나이갑빠.

인유라는 팀에게 응원을 보내는 것이
내 방식의 응원이기 때문에
한 선수의 마킹을 하는것은
왠지 미안한 생각도 들고 그렇다.

지금의 생각은 난 언제나 12번을 마킹할 것이다. ^^
Posted by 사나이갑빠


2010년도 1월쯤부터 키워온 나의 책상의 생명체
정확한 이름은 모르고 페페 종류로 알고 있다.
얼마전 사내 화분 관리해주시는 분에게
문의드리고 그분이 정확한 이름을 알려주시겠다고 했는데.
이런.. 아직 감감 무소식..ㅋㅋ

위의 사진은
2010년 6월 14일의 모습



2010년 9월 3일의 모습
조금씩 자라는게 아주 신기하다.




이렇게 위기를 맞을때도 있다.
물 주는것을 잊어서 종종 이렇게 축 처져버릴때가 있다.

한 네번정도 이런 상황을 경험하니
이제 축 처져있으면, ^^
그닥 긴장하지 않는다.



물만 주면 이렇게 힘차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한두번 봤을때는 너무 놀라서 많이 당황했었다.

그리고 엄청나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

그래서 핸드폰에 화분물주기라는 알람을 만들었다. ^^

여름엔 일주일에 2번

겨울엔 일주일에 1번이면 OK이다~

^^

내 책상의 생명체 오래 자랐음 좋겠다. ^^

Posted by 사나이갑빠

내가 안하다가 새로운것을 시도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대학생때 처음으로 향수를 선물받고

향수라는 향이라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아.. 내가 모르는 세계가 정말 많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

포스퀘어 관련 사이트를 정리하려고한다.

1. 포스퀘어 사이트

https://foursquare.com/

이곳에서 베뉴를 정리할수도 있고 계정의 설정 기타등등 모든것을 할수있는 곳이다.

2. 편집왕님 블로그

http://editking.net/

이곳에 포스퀘어 관련 정보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뱃지에 관한 이야기가 풍부하다.

3. 포스퀘어 한국사용자 모임 당주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

http://webplantip.com/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다.

4. 포스퀘어 한국사용자 모임 

페이스북 베이스

페이스북 그룹


페이스북 페이지


포스퀘어 사용자들을 만날수 있는곳

5. 포스퀘어 뱃지 정보 사이트

http://mattersofgrey.com/foursquare-badge-list/

가장 빠르게 뱃지 정보를 얻을수 있는 곳

6. 포스퀘어 순위를 알수있는 사이트

http://squaregrader.com/

자신의 포스퀘어 순위 및 여러가지 인포그라피까지 얻을수 있는 사이트

7. 메이어 경쟁을 위한 사이트

http://bethemayor.com/

메이어가 되기 위해 현재 메이어와 몇번의 첵인 차이가 나는지 알려주는 사이트

8. 베뉴수정요청하는 곳

http://cafe.naver.com/gatemania

포당 당주님이 운영하시는 까페
수퍼유저들이 베뉴수정요청 게시판을 보고 수정해주신다.
겟세티스팩션이란 사이트가 있다고 하나
난 주로 이 까페를 이용한다.

베뉴수정요청하는 getsat 한국게시판


https://getsatisfaction.com/foursquare/topics/korea_main_thread_for_merges_edits?utm_content=topic_link&utm_medium=email&utm_source=reply_notification


9. 위치를 경위도 좌표로 바꿔주는 사이트




10. 한국포스퀘어 사용자 통계자료 사이트



이상이 내가 유용하게 사용하는 포스퀘어 관련 사이트 들이다.

이건 머 거의 나의 즐겨찾기쯤으로 된 포스팅이다.

왜냐면 포스퀘어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 소용도 쓸데도 없는 사이트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스퀘어 100첵인 이상 한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것이다. ^^





Posted by 사나이갑빠

3000 check in 돌파

2011. 6. 6. 21:05 : SNS/foursqure

위치기반서비스(LBS)의 하나인 foursqure 아주 재미있는 녀석..^^

처음으로 접한건.

작년 설(2010년 2월)을 전후한다 그때 처음으로 트위터란 매체를 접했다.

어디까지나 장부장님이 설 교통정보를 트위터로 실시간으로 받을수 있다고 하드라
한번 봐봐라..

이렇게 시작된 나의 트위터

트위터를 하다보니 자꾸 눈에 뛰는 체크인 메세지..



이것은 내가 실제로 오늘 한 체크인 메세지들..

이런 메세지를 자꾸 접하게 되었다.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ㅋㅋ

트위터를 시작하고 약 3개월후 아이폰을 사게 되었고

아이폰도 순전히 트위터 때문에 산거다. 트위터 메세지 뒤에 붙는 메세지들..

산김에 포스퀘어도 입문..ㅋㅋ

첫 체크인은


2010년 4월 20일 이렇게 세번의 테스트를 시작으로 나의 포스퀘어 체크인은 시작되었다.



지난 한달간의 나의 행적..

요즘 사진은 사진자체에 위치 정보가 기록되기도 하지만,

이 체크인 정보는 내가 지난 한달동안 어떻게 체크인을 했는지 보여주는 통계 자료이다.

개인정보 노출이라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off the grid 란 기능으로 자신만의 기록을 남길수 있다.

어떤 것이던 사용자가 쓰기 나름인거 같다.^^

일년하고 2개월 정도 지났는데 3천번의 체크인을 했다.

나의 체크인의 주 목적은 나중에 시간이 흐른후에 나의 족적을 보기 좋을 것 같고

그때 보는 체크인은 너무 재미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다..^^

물론 영원히 할꺼 같았던 싸이를 한 4년정도 하고 접은걸 생각하면

얼마나 포스퀘어를 더 할지는 모르겠지만,

재미가 있는게 사실이고

일단은 계속해 나갈 생각이다.

Posted by 사나이갑빠

태극기 게양관련

2011. 6. 5. 21:28 : 일상

나름 열심히 국기를 게양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며 살고있었다.^^

집을 비울때를 제외하곤 국경일에는 항상 태극기를 게양했다.

월드컵을 지나면서 태극기에 대한 분위기가 바뀌어서 태극기 게양에 관해서도 바뀐것으로 알았다.

지난 뉴스에서는 몇일 동안 태극기를 게양해도 된다는 것으로 보고

연휴가 될때면 자연스럽게 국경일이 걸친 연휴에는 같이 게양을 했다.^^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하고 인증샷을 페북에 올렸는데

ㄷㄷ ㅓ ㅇ ㅏ 부회장님께서 지적을 해주셧다.. 헉 아니었나..

바로 검색에 들어갔다.

검색 결과는 이 링크로 대체한다.

http://www.koreanflag.co.kr/index.php?mm_code=148&sm_code=187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국민운동본부의 링크이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태극기를 연중 지정하는 곳은 태극기를 24시간 게양할수 있으며, 야간에는 게양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가급적 조명을 설치해야한다.

위와 같다.

그럼 태극기를 연중 지정하는 곳은 어디일까..

이부분이 헷갈려서

현재 태극기 관련 이벤트를 하고 있는 외교통상부에 문의 하였다.

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mofatkr 국기게양 관련 문의드립니다 이전에 본기억에 국기게양을 국경일 전후로 모두 달아도 된다고 본거 같습니다 맞습니까? 전 오늘 그 기억에 의존해서 오늘 조기게양했습니다 ㅡㅡ 잘못단건가요? 문의드립니다

이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이 왔다.

매일 24시간 국기게양 가능하나 조기는 애도를 표하기 위함이므로 현충일 당일에만 내려 다셔야 합니다. 오늘은 평기로 다시고 내일 조기로 바꾸어 게양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결국 나는 오늘 조기를 바로 내렸다. ^^

결론은 조기일때는 당일만 게양을 해야한다는 것..

자 오늘 부회장님의 지적 덕분에 국기게양에 관하여 알아봤다.

역시 사람은 배워야한다. ㅋㅋ
오늘의 지적이 없었으면 난 여전히 국기를 달고 있었겠지..^^

이렇게 오늘도 하나 배웠다.^^
Posted by 사나이갑빠

축구 승부조작

2011. 6. 5. 21:13 : 축구

아직도 수사가 진행중이지만,

여러가지 생각은 안할수없는 그런 사건이다.

내가 응원한 팀에서 그런일이 발생했는지 아직은 확신할수는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리그에서 이와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정말 한마디로 짜증난다.

내가 보낸 응원... 아 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진다.

이글 전에 나에게 축구란 무엇일까를 먼저 포스팅 하려했으나,

생각나는데로 정리하다보니 이글이 먼저 포스팅 된다.

축구선수가 왜 승부조작을 선택하였을까.

우리사회전반의 문제와도 통한다고 생각된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그 댓가가 정당하게 돌아가야한다.

즉 그 결과 못지않게 과정을 중요시해야한단 말이다.

돈의 유혹에 넘어갈수밖에 없는 상황들....

우리는 아마도 많은 순간 돈의 유혹 앞에 놓여지게 되는거 같다.

아주 간단하게는 길거리에서 돈을 주웠을때...

어떤게 답일까???

너무 간단한 예인가?

헛발질 몇번에 1억원을 준다는 유혹에

1년 연봉이 2000만원정도되는 선수에게는 결코 견디기 힘든 유혹일것이다.

그렇다고 그 유혹에 넘어간 선수에게 잘했다고 말하려는것 또한 결코 아니다.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거다.

그 선택을 하지 않아도 될정도의 충분한 연봉을 주자는 이야기 또한 아니다.

항상 선택을 할때 나중에 돌아봐서 자신의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지 않는 그런 선택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런 선택을 할수있게 만들어 주는것은 또한 교육의 힘이겠지.

미국의 영화나 드라마등을 보면

주인공들이 쇼파나 침대등에 누워있고 상담사? 혹은 주치의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들이 나온다.

우리에게도 그런 편안하게 맘터놓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고

선택에 있어서 도움을 받을수 있는 그런 제도적인 시스템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 승부조작에 가담한 성경모 선수..

노종건 선수로부터 전화가 왔을때 깜짝 놀랐다.

성경모 선수들의 가족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참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다.

아 정말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들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선수들이 1차적인 잘못을 저지른건 확실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하게된 상황, 그리고 그 배후의 승부조작을 부추긴 조직 등 그 근원이 해결되어야 할것이다.

이 문제의 본질은 스포츠를 대상으로 벌어진 불법 도박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이 촛점을 잃지 말고 끝까지 수사가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들 그리고 그들에게 아무 조건없는 사랑을 보내는 팬들은

더이상 설자리가 없을지도 모른다.

앞으로 어떻게 해결되는지 축구팬의 한사람으로서 지켜볼것이다.
Posted by 사나이갑빠

머플러 모음

2011. 6. 5. 08:46 : 축구/머플러


아마도 최초로 구입한 머플러는 붉은악마 4호 머플러일것이다.
여전히 제일 좋아하는 머플러 중에 하나이다


어느정도 모이니 보관의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맨위가 최초로 구입한 붉은악마 4호

그 아래는 붉은악마 5호 앞면과 뒷면

맨 아래는 붉은악마 6호 앞면과 뒷면

 


이것은 레어템이다
서울유나이티드 창단해의 첫 머플러와
부천FC 1995의 창단해의 첫 머플러
이 두팀이 K-league에 올라와서 같이 축구하는 걸 상상해 보기도 한다.



요기는 시민구단들의 머플러.^^

첫번째는 대전 머플러 아주 이쁘다. 우리나라의 머플러는 추위에 사용되기 보다는 응원에 사용이 되기에
붉은 악마 4호 및 대전 머플러와 같이 직조방식을 선택해야한다.
아주 멋진 머플러가 나온다.^^

대구, 경남, 강원의 머플러

역시나 강원도 창단 첫해의 머플러 득템이다~


요 두 머플러는 내가 부담없이 다녀올수있는 두개 구단.^^

성남과 수원
성남의 머플러에는 김상식 선수의 사인이 들어있다.



요건 현대가의 머플러 모음.ㅋㅋ
전북현대모터스
부산아이파크
울산현대...

울산 머플러는 온라인 판매가 안되어서 원정을 가는 팬에게 부탁을 해서 겨우 득템했다.
(용보라양에서 이글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철강의 형제 POSCO 그룹의 구단
이젠 나와도 무관하다 할수없는 두개 구단이다.
전남의 머플러 역시 내가 좋아하는 직조방식으로 제작되었다.


2011년도에 리그에 참여한 광주FC 구단이 많아진다는건 좋은 일이다



자 이제 말이 필요없는 나의 구단 인천유나이티드의 머플러

맨위 두개는 창단년도 부터 사용된 머플러 내가 좋아하는 직조방식의 머플러 아 요거 레어템인데 하나뿐이다
아쉽다 여전히 다른 머플러를 사지만 갖고다니는건 맨위의 머플러다.^^



이 머플러는 2011년도 머플러다. 왠지 수원필이 난다
상품을 기획 판매하는 없체가 바뀌었다.
수원과 같은 없체로 보인다.^^
고로 이렇게 바뀐거 같다. 가격은 올랐는데 모양은 별루다. 내년엔 더 멋진 직조방식의 머플러를 기대해본다.

이상이 현재 내가 보유하고 있는 머플러..^^

향후 머플러 수집계획은 신생구단들의 머플러는 계속 살것이고
원정갔을때 직조방식의 머플러가 있으면 사는게 계획이다.

^^

물론 인유 머플러는 계속..^^

한두개 모으다 보니 괜히 뿌듯하고 그런기분..ㅋㅋ
머플러 수집 또한 축구에 관한 작은 즐거움이다.
Posted by 사나이갑빠